극특(치)은 원예두저타아1 1800/600
극신(치)은 원예돌두타아1 1800/600
신특치는 원예돌두타아1 1200/800/350

셋다 환각셋 / 스킬 세팅은 동일했고 차징샷은 정조준 사용함
2분 DPS로 각 세팅별 10번씩 쳐보고 평균값 내봤는데
신특치가 dps가 유의미한건 아니지만 아주 조금 더 높았음 (왜지..?)
혹시나 극특에 정조준을 써서 문제인가 했는데 즉발쓰면 dps가 조금 더 낮아짐.
+ 왜그런지 댓글로 이야기좀...

본론은 사실 DPS 이야기는 아니고 차징샷 이야기를 하려고 어그로 끌어봤는데,
초창기부터 극신, 신특치로 '느리다, 불편하다'하는 정조준을 써왔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이번 패치는 고치명이 아닌 호크에게는 유의미한 패치라고 생각함.
특히 패치 된 이후 극특으로 '정조준' 차징 속도가 
패치 이전 극신이나 신특치일 때 '정조준' 차징속도와 비슷한 수준으로 느껴졌음.

하고싶은 이야기는 정조준 차징속도가 빨라진것은 정말 유의미한 패치이지만
솔직히 두동을 특화 캐릭으로 계산하고 개편을 해줬으면 (이것도 말이 많겠지만)
스킬 치적은 차라리 2트포나 1트포로 빼고 
3트포는 즉발/차징으로 바꾼다음 차징이 불편함을 감수하는 만큼 딜 상승수치를 높게 해야한다는 것.
(아니 그냥 자체 치적 시너지를 주던가... 아님 받피증 > 치적 시너지로 바꿔주던가...)
(생각해보니 싯파 스킬 치적 불균형은 왜 아직 그대로 냅두는건지 이해가 안가네)

치적이 낮은 특성비를 가는 두동은 이러나저러나 즉발보다 정조준이 딜포텐이 높은데
그렇다고 불편함을 감수할 정도로 쓸만한가? 는 아니니 이런 말이 나오는거 아닐까 싶음.



※ 모든 이야기는 파티에 치적시너지가 없다는 계산하에 뇌피셜로 이야기한거라 반박시 님 말이 다~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