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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1 14:01
조회: 1,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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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첫 패치때는 직각분리 나름 잘했다고 생각했는데. 이제 보니까 많이 모자란듯.
켈시온 타이밍이 서머너만의 유일한 재미라고 하는데, 갠적으로는 그거보다 그냥 더 확실하게 직각을 분리해버렸어야 했음. 상소에 일반 스킬 뎀증, 치적이 달리면 안됐고, 그냥 아덴기에만 좀더 가중을 줬어야 했고, 아덴기들의 깡딜을 깎아버리고 특화 계수를 더 올려서 교머너와 특머너 각자의 개성을 좀더 부각시켰어야 했을것 같음. 그랬으면 교감에 체인 쿨감 더 달아주고 지속시간 증가도 더 길게 달아주고 슈르디에 쿨타임 증가되는 대신 딜 많이 올려주는 트포 달아주고 엘시드에 체인스킬 달아주고. 체인 달린 스킬 쿨타임 이상하게 굴러가는거 생각해서 좀더 지속시간 늘어난 교3 기준으로 지금하게 쿨 비슷하게 돌도록 기본 지속 살짝 늘려주는 식으로 해서 특머너의 엘시드 체인스킬 채용을 막는 식으로 교머너는 소환수를 굴리는 소환사라는 느낌을 확실하게 줬어야 함. 추가로 켈시온도 지속시간 상향 시켜주고 아덴수급량 깠으면 교머너의 특색있는 각성기가 됐을텐데...(pve에서는 마리린이랑 켈시온 무적으로 만들어줘서 어떤 상황에서도 딜할수 있게 해주면 더 좋고!) 그냥 교머너라는 직각은 아덴기를 유틸용으로만 활용하게 더 확실한 분리를 했어야 한다고 봄. 지금 광기들 다크러쉬 피면기로만 쓰는것처럼 무력, 파괴, 본인 실드로만 사용하게끔. 이렇게 되면 지금 말 나오는 딜찍팟에서의 딜지분을 제대로 먹지 못한다는 단점이 나올수도 있긴 한데, 걍 특색을 진짜 명확하게 살려주고 소환사라는 기본 아이덴티티에 충실하게 변경해줬으면 아덴 난사의 재미를 원하면 상머너. 소환이라는 기본 매커니즘을 통해 어떤 환경에서도 꾸준한 지속딜링을 할수있는 캐릭터를 원한다면 교머너 같은 식으로 아덴 꾸준히 쓰고 싶으면 상머너로 가라고 말할수 있었을듯. 특머너는 마리린이 제일 아덴 수급량이 많아서 마리린 + 교감을 채용하고 굴려야 하는 쌍직각 강요가 사라져서 분리가 됐음. 그런데 교머너는 아직도 상소1의 메리트가 너무 커서 상3 교1에서 교3 상1로 바뀌었을 뿐임. 직각별 개성이 완전히 분리돼서, 상머너, 교머너로 불리게 되었으면 좋겠음. 1500 배럭따리지만 나름 두 세팅 다 가지고 있는 배럭 유저가 서머너의 좀더 확실한 개편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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