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블래스터 아덴마저도 변신스킬로 취급해서 스킨을 준다했을때 뭐지 싶었습니다.

이대로 똑같은 아덴을 계속 타야하는 거구나 싶어서 정말 망했다 생각됐습니다.

블래스터를 하지 않거나, 바꿀 시간이 아깝거나, 바꿀 아이디어가 없거나 뭐 그런 것 같습니다

워로드는 맞으면서 딜해도 쉴드를 리필하고 움직이기라도 하지만

이건 쉴드를 써두고 아덴을 채우면서 쉴드 쿨을 기다려야하고

느리고 아덴쓰고 발묶인 채로 맞으면서 딜하고

그게 싫으면 고특화 딜압축 포기

블래스터를 담당했던 개발자가 변태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의 몬스터 패턴이 참 기대되고

그때마다 또 망할 아덴 편의성을 다시 고치려 들 것을 생각하니 갑갑하네요.



블래스터는 예전 패치로 병걸린 연속포격각인을 바꿀때 딜구조가 이미 바뀌었어야할 직업이었지 않나...
화강은 아덴을 사용하면 런쳐 두대를 30초간 들고 움직이면서 화력강화라는 말 그대로 스킬을 두 배로 쏘던지 아니면 런처를 변형시켜서 스킬의 이펙트와 딜을 강화하던지, 

포강은 양팔 양어깨 어디든 무기를 메고 지금의 화방스킬처럼 움직이면서 지정한 방향으로 다연장이든 화방이든 지금 아덴의 집중포화든 모든 스킬을 동시에 5초동안 전탄소비 한다던지

이번 패치로 바뀐 배마나 스커의 섬열란아를 보고 차라리 저런식으로 아덴을 좀 바꿨으면 안됐나 싶었습니다.



각각의 각인과 그에 해당하는 아덴으로 지속딜과 압축딜을 나누는게 맞지 않았나..

오래 걸린다 것도 알고 있지만 개발자 코멘트조차 지금을 유지하는 걸로 보이는 뉘앙스.



발묶이는 다연장이나 느린 카운터 무력 네이팜이나 갑자기 프로토스마냥 플라즈마, 중력폭발이나

예전부터 문의해온 뿅뿅이 개틀링건이나 포를 쏘는놈이 갑자기 샷건에, 포격을 땅에 쏴서 점프를 하질 않나



절대 바꾸려 하지않고 계속해서 재활용패치해서 쓰게만들더니 이제 모든 스킬 조합이 다 맘에 안드네요.

이게 마치 회사에서 구조조정을 위해 나갈 인원에게 압박하는 모습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