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하소연글임...))))))

이미 대다수 접거나 타폿으로 갈아탄거 보이고
남은사람들도 애정말고 애증으로 있는급인데
한달 내내 패싱 쳐 때리니 지쳐서 이젠 다들 포기 상태로 가는구나....

메타에 맞게 개선 해달라는게 그렇게 어려운 부탁이었나

홀나하시는 친한 지인분이 최근에 바드 아덴 4칸 됐는데 아직도 각성기 버블이 1칸밖에 안차요????? 하는거 듣고
시무룩하게 네.. 하던게 떠오르고.. (이번 달 1-2주차에 들음)

자잘한 개선에도 우리는 기뻐하는데
뭐 하나 개선 받으면 뭐 하나 잃어야 하는것도 어이없고
무슨 지표로 그러는건지 알수도 없고

딜찍에서 바드 좋지 합을 맞춘 사람이랑 하면 좋아. 인정해
근데 케어가 필요한 레이드가 되거나 클탐 길어지거나 트라이면 바드처럼 팀원에게 미안한 캐릭이 없는데...

버블도 2~3버블 모으고 잠긴 상태에서 힐을 줘야하는 상황이 생기면 버프주고 후속케어 해야하는 상황이 생겨서 기싸움 소릴 듣고
그게 싫어서 힐로 털면 아덴 다 꼬이고. 복구야 하겠지만 그 과정이 그렇게 ㅈ같을수가 없는데.
애당초 힐 안하게 쉴드 빵빵하게 넣어주고싶어도 윈오뮤. 광시만 즉발 케어기인 상황에서 .. 심지어 광시도 개같은 띠링 띠링에만 쉴드가 들어가는 개밤티 케어기. 결국 딜러 피가 빠지는 상황은 패턴따라 필연적이고 힐이 즉발도 아니고 풀피인 사람이 들어가 있어도 n분의 1로 나눠져서 나는 항상 내가 없는곳에 깔거나 깔고 빠져준다.. 피가 막타에 몰빵인데 보스 이동해서 저멀리 피같은 힐이 허공에 있을 때 파티원은 피가 다 안 찼을때 그냥 서럽다.

마나회복력도 제일 구려서 천상 한번만 삑나도 사홀 한번만 제대로 못 땡겨도 어느새 마나 줄줄 마르기 시작하고

이동기라곤 스페 하나인데 그 스페한번을 후딜캔슬용으로 쓰는 경우가 많고

보스크기 좀만 커지면 음진안에 팀원 다 담기도 힘들어지고 결국 누군가는 포기해야하는 상황이 생기고.. 광시 또한 작아서 좀만 멀어져도 한명은 못 받는 상황이 생겨서 파티원이 받으러 와야하고

아리아도 속도 높여주고 유지시간이 제일 길다지만 아리아 쿨 해도해도 너무 길고.. 바드하다가 타폿하면 아니 벌써 아리아가 돌았네;; 하면서 부랴부랴 올리게 될정도로 쿨차이 심한것도 아리아만 ㅈ같은 빙글 모션이 끝나야 버프가 들어가는것도.

사홀 홀딩의 불쾌함. 케어기의 부재. 선후딜. 다 짜증나는데
벅샷마저 아덴 수급처가 되면서 필요한 순간에 카운터가 없을 때도 많고

낙인 한번 삑나면 용맹말고는 커버 가능한것도 없고..
소나티네 아덴 수급량 너프도 얼탱이 없는데 사용감 구린건 탑10에 넣고싶고..

케어하면서 공낙피부분도 같이 해소되는 최신폿들과 너무 다른 구조가
레이드 메타가 불쾌함을 점점 심화되게 하는데 맞춰서 개선 안 해주고 딸깍운영 무대응운영 나몰라라 하는 로아팀이 제일 밉다..

원래 인벤 출첵만 하던 사람인데 최근엔 바게 매주 들리면서 속상하다..
애정이던 애증이던 뭔가를 갖고 결국 바드가 좋아서 하던 유저가 많이 줄어들었다 느껴지는게 가장 마음이 쓰라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