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렉트는 1995년 윈도우 95 때 시작으로
마이크로소프트가 현재까지도 개발해 오고 있는 윈도우용 종합 멀티미디어 라이브러리입니다.

이게 있어야 게임을 실행할 수 있습니다.

로스트아크는 범용성 상업 엔진인 '언리얼 엔진 3(현재 언리얼 엔진 5까지 나온 상태)'를 사용 중이고
다이렉트 버전은 다이렉트 11까지 지원합니다.
하지만 현재 로스트아크에서 사용 중인 다이렉트는 2004년에 나온 다이렉트 9.0c 버전입니다.
2014년도 아니고 2004년에 나온 걸 아직도 쓰고 있습니다.

다이렉트가 버전이 낮으면 지원하는 그래픽 환경도 좁아지고
다중 코어에 지원도 낮아서 이게 최적화 즉, 프레임에도 영향을 줍니다.
참고로 언리얼 엔진 3도 2004년에 공개 했고 10년이 훌쩍 넘은 엔진입니다.

컴퓨터는 7나노가 도래한 시대인데. 로아는 아직도 과거에 머물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