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은 비아3관문에서 시작.

건슬-필자
스카-방장

석상패턴에서 공대장이 게이지를 채우고 칼핑을 계속 찍음
개무시하고 자신이 있는쪽에 핑을 계속 찍으며 억지를 부리다 죽음
개억지부리고 죽어놓고 사과한마디 없이 빠른리트.

어찌저찌 클리어를 하고 전각 분배 타임
질풍노도 전각이 떠서 기상술사를 키우고 있던 필자는 먹어도 되냐고 물어봄
<<필자의 사사게 먹튀범 글이 있다는 개소리를 시전.
<< 보다못한 방장의 중재. (경매 티키타카로 500골까지 가버림)

<< 14000골짜리 질풍노도 전각을 3800에 분배를 해주겠다는 참신한 소리를 내뱉음
<<결국 3800에 분배받고 사건 일단락
마지막까지 "분배 받을 마음이 없어보이네" 라는 말을 뱉으며 퇴장

분배는 받았지만
1. 리트낸 본인의 실수에 사과 한마디 없었다는 점
2. 방장이 싸움중재를 하며 본인이 분배해주겠다고 했는데 그에 비협조적인 태도로 막무가내로 밀고 나간것
3. 골드 분배도 제대로 안한점
이거에 화가나서 글 끄적여봅니다
(처음 써보는데 이렇게 쓰는게 맞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