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보다 열심히했던사람들이고 애정있게 돈도 존나박아가며 했던사람들인데

이미 저번주에 554 553 주차시켜놓고

일주일동안 섬마처모으다가 누구는 70개 누구는 64개 오페르 할배한테 주고 걍 접었다.

걔네접으니까 걔네랑 같이하던사람들 접고 또 그 주위사람접고 그냥 도미노야.


그사람들이 하나같이 하는소리가 할게 없대.

사실 할건있거든. 근데 할 이유가없어 동기부여가 없다고.

수집욕 어지간히 대단한사람들말고는 할 이유를 못느끼고있다고. 

처음4티어와서 누구보다 빨리 졸업할라고 4수확하고도 뺑이치고 악세먹을라고 뺑이치던사람들이

동기부여 부족해서 그냥 휙휙 접는다니까.

근데이걸 지금 상위0.1%애들만 느끼는게 아닌게 문제지. 못느끼는애들도 무조건 느끼게 될거고.

컨텐츠 빨리 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