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감도 시스템,캐릭터가 지나치게 일회성이 강한 것같아요.

시즌2 소개당시에 호감도 캐릭터들을 영지로 초대할 수 있다고해 기대를 했었는데, 정작 그냥 말 그대로 초대'만'하는 지금. 기껏 호감도 100%찍어도 '응 선물 하나 주고 끝.이제 작동 정지' 이후 만날 일도 거~~~의 없어지고.. 과거(클베?)에는 호감캐가 주인공에게 간간히 쪽지도 보내고 했다던데.. 어떻게.. 지속적으로 호감도 NPC와 교류할 수 있는 방향이 없을까요?

머리 나쁜 저로서는 뭔가 방향성이 떠오르는게 많지가 않네요. 이전처럼 편지 보내오는거라던가.. 게임 위쳐3의 DLC엔딩의 마지막처럼 NPC와 에필로그스러운 대화들을 추가하고 상호작용할 수 있는 행위,행동들을 만들던가.. 또 뭐가 있을까.. 


작은 보상이 있으면 좋겠지만, 만약 없더라도 무언가 호감작한 NPC와 상호작용으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어떤것이 만들어졌으면 좋겠습니다.


기껏 신뢰,애정까지 완료한 유저들 중, 심한 일회성을 느낀건 저 뿐만은 아닐 것 같아요.



Ps. 아니, 영지에 초대할 수 있다고했는데..지금의 이건, 초대가 아니라 그냥 마네킹 세우는 것 뿐이잖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