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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6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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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캐로 키웠을땐내가 연습 더해서 고점 보도록 노력할게
그러니 고점 뚫어줘 라는 생각과 열정이 있던 거 같은데 밸패하고 패싱하고 하위에 처박히고 이 싸이클 몇번 겪으니 어느 순간 걍 편안것만 찾게 됨 사람이 걍 환경에 순응하고 포기하게 된달까? 그래서 이번에 본캐 옮길 때 수라, 가나, 블레 세개 중에 존나 고민했음 근데 또 이런 상황 겪고 본캐에 정떨어지느니 안정성으로 가자 쪽으로 기운거 같음 그래서 가나 드드로 함 피면이라 저점은 탄탄하고 헤드 잘 넣으면 공팟에서 밑줄도 보고 하니 이러고 보니 에겐남 맞네 나이 먹어서 에겐인줄 알았는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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