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2 하고 있는데 밸패 후 지금까지 레이드 하면서

잘쳤다 싶으면 여지없이 밑잔

조금 망했다 싶어도 밑강

진짜 체급 말이 안됨



지금 시점에서 충모닉보다 쎈 직업도 많다 하지만

한손에 꼽을 정도고



이 게임 6년 가까이 하면서 수많은 밸패를 겪었는데

캐릭터의 운용 난이도와 고점은 꽤 밀접한 상관관계가 있다고 생각함

뭐 요즘엔 그런 것조차 무색하게 개딸깍 직업이 고점까지 높은 경우도 좀 있지만

여전히 그 기조는 남아있고 정상화 대상에 포함되어 있을 것임



거의 모든 직업 한번씩은 다 키워본 입장에서

현재 충모닉 구조가 말도 안되게 단순하고
(222는 안해봐서 모르겠고 332는 무각 환수사나 딜키리급으로 단순하고 쉬운듯)

유틸도 좋고(상시경면+피회복)

주력기에 피면까지 든든하게 달려있는데

딜까지 미친 수준임



그동안의 길고 길었던 모멸과 핍박의 시간들을

지금 이 미친 체급으로 보상해준 걸까

과연 언제까지 행복할 수 있을까 

난 솔직히 마음의 준비 어느 정도는 하고 있음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