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전투력이 5416.73 이라 공팟 취업이 좀 힘들 것 같아서
다음 주 성당 이후 고대 선택으로 치할을 먹고 5500 언저리로 갈까 하다가
이번 주에 빨리 깨는 게 좋겠다 싶어 다녀왔습니다.

초행으로 한 파티에 들어갔다가 한 분이 블루스크린 떠서 한참 뒤에 오셨는데
다음 트에 또 튕기시고 한참을 안 들어오셔서 파티가 터졌구요.

방 둘러보다 괜찮은 5인 지인팟이 있길래 찔러봤는데 받아주셔서 다녀왔습니다.
초행 트라이로 시작해서 클리어까지 한 3시간 정도 걸린 듯 합니다.


[ 1파티 ]

Lv. 1770.00 체술 인파 (111) : 전투력 5531.30 / 로펙 5528.19
Lv. 1785.83 고기 로드 (111) : 전투력 6673.82 / 로펙 6496.22
Lv. 1772.50 잔재 블레 (333) : 전투력 5633.34 / 로펙 5387.20
Lv. 1770.83 서폿 홀나 (311) : 전투력 4455.11 / 로펙 4967.17

[ 2파티 ]

Lv. 1770.00 황제 알카 (212) : 전투력 5879.32 / 로펙 5438.42
Lv. 1770.83 야성 환수 (222) : 전투력 5775.69 / 로펙 5476.69
Lv. 1773.33 충동 데몬 (332) : 전투력 5416.73 / 로펙 5426.91
Lv. 1774.16 서폿 바드 (323) : 전투력 6008.52 / 로펙 6799.09


MVP는 홀나님 찬조 19%에
바드님 밑찬, 워로드님 강투, 환수사님 밑잔으로 나왔습니다.

환수사님이 1.08조 넣으셨다고 해요.

아래는 제 전분입니다.
더퍼에서 못 이뤘던 1조 클럽의 꿈 익기르에서 이루었습니다. 흑흑...






패턴은 뭐... 에기르 베이스다 보니 그렇게 어렵진 않았습니다.
솔직히 굉장히 쉬운 편에 속하는데 결국 이놈의 체력이랑 165~153 2번의 타임어택이 문제죠.
난이도가 막 어렵진 않은데 체력 돼지라 빡빡한 느낌이 초창기 하기르 같긴 했습니다.
그래도 개선 받은 구조와 잘하는 공대원님들 덕에 딜은 널널했어요.

물론, 공팟치고 다들 너무 잘해주신 덕에 쉽게 깬 거긴 합니다.
워로드님은 스펙이 엄청 높으신데도 헤드에서 나비 어글 전부 잡아주셨고,
홀나님 바드님 두 서폿 님들 케어가 정말 엄청났습니다. 다른 딜러 분들도 어그로 관리 자체를 잘 해주셨구요.

제가 9겁 3개에 나머지 8겁작이라 다른 분들과 로펙은 비슷해도 투력이 딸리는 편이기 때문에
투력이 제일 낮기도 하고 이번에 너프 크게 먹기도 했으니 눈치 보며 힘구 먹다가
클리어 전판에 환수사님이 DPS 물어보시길래 '헉 내가 힘구 처먹어서 빡치셨나?' 싶어서
구슬 기피한 게 조금 아쉽긴 합니다. 구슬 먹었다면 1.1조 밑잔 노려볼만 했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