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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2 14:11
조회: 5,461
추천: 7
현시점 바드, 도화가, 홀나 1690을 올리면서 느꼈던 점다 앜패열어서 낙인력 상, 무공퍼 상 2개, 아공강 상 2개로 유물, 고대 섞어서 맞춤.
바드는 아공강상+아피강중 2개로 맞춤. 도화가는 아덴공증비율이 높아서 아공강상+아피강상 2개로 맞춤. 홀나는 무공붙은 악세 위주로 맞춤. 모든 서폿유각 다 읽었고, 8겁작. 유각은 쌀때 맞췄다. 50만골정도. 1640 가토 매칭 평균 바드는 찬조 40, 도화가 찬조 40, 홀나 찬조 39 가 자주 나옴. 홀나 노정열로 하면 평균 찬조 33~36으로 떨어짐. 서폿 3개를 다 키우기 때문에 어떤 서폿이 좋다해서 질투가 있거나 패치에 대한 영향이 거의 없다. * 바드 장점 : 1. 여캐릭. 2. 오래된 캐릭터라서 아바타 종류가 많다. 3. 순간 공증은 제일 높다. 4. 4버블이라서 3버블 공증 털고 절구를 할 것인지 각성기 쓰고 좀 더 모아서 다시 3버블 공증할 것인지 선택지가 더 생겼다. 5. 수연으로 피감, 쉴드를 쉽게 챙길 수 있다. 6. 폭풍의 서곡으로 서폿중 유일하게 cc기를 챙길 수 있다. 7. 사쇽이 무력화수치도 좋은데 속행룬쓰면 재감에도 좋다. 감옥 풀어줄때도 좋다. 8. 최마, 마흐 채용으로 스킬 난사가 가능하다. 9. 광시곡을 나름 멀리서 써줄 수 있다. 10. 상황에 따라 카운터 스킬을 2개 채용할 수 있다. 11. 패턴을 알고 있을 경우 수연으로 상태이상을 무효화시킬 수 있다. 12. 피면스킬이 많다. 13. 공증시 공속이 늘어난다. * 바드 단점 : 1. 기린 이미지가 있다. 2. 파티원중 한명만 피가 없을 때 2버블 이상 가지고 있을 경우 절구를 선택하기가 쉽지 않다. 3. 최마 채용으로 인하여 구동각인을 챙길 수 없다. 4. 정화가 없다. 5. 딜몰이에서만 대부분 아덴공증을 써야한다. 6. 천상의연주가 씹히면 짜증난다. 7. 윈오뮤, 서곡으로 아덴을 채우기 위해서 보스 가까이 붙어 있어야 한다. * 도화가 장점 : 1. 모션과 얼굴이 귀여운 여캐릭. 2. 아덴이 잘 모인다. 3. 딜몰이가 아닐때도 아덴공증을 계속 써줄 수 있다. 4. 피 회복 시켜줄 수 있는 선택지가 자유롭다. 5. 낙인기 시간이 길어서 상황 대처가 좋다. 6. 스택이 2개인 환문으로 정화해주기 쉽다. 7. 일시적으로 마나를 채워주는 공증기가 있다. 8. 마흐과 구동 각인을 다 챙길 수 있다. 9. 1버블이 가능하기때문에 급할때 1버블씩 계속 써주면서 다시 아덴채워서 아덴공증을 계속 유지해줄 수 있다. 10. 관문이동시 환문을 써주고 뒤쳐진 딜러가 환문을 타면 기분이가 좋다. 11. 환문으로 쉴드를 줄 수 있어서 멀리 있는 딜러에게 쉴드줄 수 있다. * 도화가 단점: 1. 제자리 미리내. 멀리있는 딜러를 케어해줄 수 없다. 2. 콩콩이로 아덴을 채우기 위해 딜러와 보스 가까이 붙어 있어야 한다. 3. 각성기가 오래걸린다. 4. 낙인기 끊기면 한참동안 낙인이 없다. 5. 바드에 비해 순간 공증은 낮다. 6. 카운터 스킬이 1개다. * 홀나 장점: 1. 유일한 남캐릭으로 여캐릭싫어하는분. 2. 컨셉자체는 좋다. 3. 공증, 쉴드를 멀리에서 줄 수 있다. 4. 카운터가 2개이고 상당히 카운터 치기 편하다. 하나는 멀리에서, 하나는 빠르게. 5. 바드와 도화가에 비해 방어력이 높다. 6. 마흐, 구동을 채용할 수 있다. * 홀나 단점: 1. 남캐릭이다. 입을 만한 아바타가 적다. 2. 아덴공증을 시작하면 아덴을 채울 수 없다. 3. 정화가 있으나 정화를 쓰려면 쉴드 시간을 포기해야한다. 4. 아덴공증때 아덴을 채울 수 없기 때문에 중요한 딜몰이때 없어서 못쓰는 경우가 있다. 5. 75%에서 축오를 쓸 수 있도록 해줬으나 바드나 도화가에 비해 의미가 없다. 한번 쓰면 다 쓸수밖에 없다. 6. 축오를 멈추면 그대로 멈춰야되는데 줄어든다. 그래서 다시 써야할때 못쓰고 채워야한다. 7. 공속을 올려주는 앜패 스킬이 없다. 8. 피를 채워주고 싶은데 채워줄 수 없다. 9. 파티원 체력을 유지해주려면 모든 레이드 패턴에 빡숙이 되어야 한다. 적시에 쉴드감아줘야한다. 10. 영향이 없기는 개뿔 때려치고 싶다. 바드와 도화가에 분배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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