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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2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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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6
딜홀) 어제 홀리나이트 패치를 보며 느낀점2줄 요약 1. Z키는 딜링기와 심판자 끄는걸 나누는 개선이 필요할 듯 2. 이펙트 개선은 괜찮은데 개인적으로 코어랑 심칼/징검/심검이 좀 아쉬움 길게 보면 징벌/신성 스킬 부족 문제의 연장선이라는 생각이 들음 그런데 이걸 바꾸려면 타직업 리워크와는 다르게 홀나는 기본 틀부터 모든걸 바꿔야하니 내부적으로 심판의 칼날을 일종의 일반스킬로 취급하고 신규 아덴스킬(징벌의검/심판의검) 추가로 해결하려고 했던 것 같음 심판의 칼날의 쿨이 감소되고 차징이 사라지고, 홀나의 아덴키(Z키, X키)에 할당된 역할이 많다는게 그 영향이지 않을까.. 아덴기의 종류는 딜링기, 버프기, 스탠스, 상태변경(변신, 광기, 수라 등)진입기, 상태변경종료기로 나눌 수 있고, 타직업의 Z키 X키를 살펴보면 대부분은 이 중 1~2개의 역할만을 가지고 있고 X키는 아예 없는 직업들도 많음 그런데 홀나의 아덴키를 살펴보면 Z키 - 심판자진입기, 딜링기+심판자종료기 X키 - 딜링기 비교적 할당된 역할이 많다는걸 알 수 있음 물론 이게 나쁜 방향이라는건 아님 오히려 홀나의 상황을 생각하면 아덴 추가가 나은 방향임 다만 추가적인 개선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음 아무튼 저렇게 딜링기+종료기를 묶어버리는 바람에 딜링기에 버프도 안 묻고 의미 없이 껐다 키는데 몇초를 낭비하는 문제가 발생하게 됨 개인적으로 Z키를 눌러서 심판자를 끄며 딜을 하는 것까지는 이해함 근데 고작 몇초 뒤 다시 켜야하는 감성이... 이상함 권왕 점화 등등 아덴 모아 터트리는 직업처럼 아덴 모아 키는게 아니라 단순히 쿨타임 때문에 몇 초 기다렸다 프레임 소비하며 키는 작업을 하는게 뭔가 싶음 적어도 Z키는 심판자진입기 /딜링기/ 심판자종료기로 확실하게 나누는 개선이 필요해 보임 심검/징검을 쓰고 나서 0스택인 상황에서만 심판자 종료가 활성화되는 급할때는 다 털고 끌 수 있게 하는 식으로 하면 분리가 될 것 같음 참고로 권왕이 X키는 없지만 Z키가 권왕진입기 /딜링기/ 딜링기+권왕종료기인 구조기 때문에, 시스템적으로 구현은 가능하다고 봄 추가적으로 아크그리드에 대해서 개인적인 의견을 내보자면, 타대화는 장기적으로 좋지 않은 방향이라 생각됨 특히나 딜홀나는 직각이 하나이기 때문에 답이 없는데, 아크그리드 도입으로 사멸/타대 선택이 된건 그나마 다행임 근데 기본적으로 타대 베이스가 된 부분은 아쉽고 사멸/타대를 나눈거 치고는 아쉬운 부분이 많음 특히나 징벌/심판의검은 타대 쪽으로는 천벌 컨셉이라 생각하고 보면 괜찮다고 보는데 사멸쪽은 심칼 차징 + 한방 스택 삭제와 더불어 타대 느낌 스킬 강제로 플레이 감성을 해치는 요인이 됨 심칼 차징도 차징을 기본으로 두고 333 별코어에서 심칼 일반스킬로 변경 + 심칼 시전 속도 증가로 코어 차원에서 변경하는게 좋았을 것 같음 개선 요구까지는 아니고 각 코어에 대해 개인적인 느낌을 써보자면 111 코어 홀라결은 왜 죽였는지 이해가 안됨 3코어 전부 다 징검/심검의 딜지분이 상당히 나올 정도로 징검/심검 발사대가 된 상황인데 굳이 인기 있는 홀라결 코어 박살내면서 징검/심검 강화 발사대로 만든다??? 코어를 원래대로 롤백하고, 'Z키 입력 시 더 이상 징벌의 검이 떨어지지는 않지만 N초간 징벌스킬의 피해량이 N퍼 증가한다' 이런 문구 별코어에 넣고 잔재처럼 Z키 누르면 심판의 검 딜이 들어가면서 홀라결 + 심칼 위주의 일반 스킬 버프 강화를 주는 지속 사멸 코어로 했으면 어땠을까 싶음 222는 신성검 특화 사멸임에도 타대 느낌 스킬(징검/심검) 발사대가 된 느낌이라서 괴리감이 생기는 것 같음 그래서 222 코어 선택하는 경우 '징검/심검이 변경되어~' 백어택 차징 검스킬로 딜을 박는건 어떨까 싶음 복잡하게 썼지만 단순하게 징검/심검이 근접 백어택 개쩌는 검 스킬로 바뀌면 좋겠다는 뜻임 하필 비유가 일격스커라 좀 그렇긴 한데 '징검/심검 - 청염각', '신성검 - 뇌호격', '심판의 칼날 - 호왕출현' 이런 포지션으로 한방딜 사멸 컨셉으로 통일했으면 좀 낫지 않았을까 싶음 일단 개선안은 다른 분들이 더 잘 적어주실 것 같고 폿계정 딜계정 2개로 타딜러와 딜홀나 경험을 토대로 느낀점만 적어봤음... 아무튼 이펙트 변경과 아덴기 추가 의도는 좋았는데, 뭘 쓰든 일반스킬이 아덴 발사대가 되는 상황과 검 쓰는 근접 직업이 검술이 아니라 검마법이 메인이 되며 기존 감성을 다 무너진게 문제지 않나... 코어 분리를 잘 했거나, 강화 방식이나 딜이 심칼이 메인 아덴, 징검/심검이 보조 아덴이었다면 좋았을 듯 심판자 끄는 모션은 여전히 멋지다고 생각하는데 이게 딜 메인이 되는건 좀 다른 문제임 간만에 정말 홀나에 대형 개선이 들어왔는데, 폿홀나는 답이 없고 딜홀나는 아쉬운 부분이 너무 많은게.. 앞으로 잘 다듬어서 제발 점점 더 좋아지면 좋겠음 폿홀나든 딜홀나든 홀리나이트 자체를 정말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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