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3줄 요약
1. 고점트리 X, 저점보완트리
2. 그리드 333고정, 특치 노아드 입타
3. 본인 예둔 유각없고 아드97돌이라 실전 테스트 불가능, 많은 의견 부탁


안녕하세요.
자그마하게 달소를 키우고 있는 평범한 달조쿠 중 한 명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최근 지긋지긋한 '급확 피스 뭉가 노크리' 때문에 스트레스가 극에 달해 머리털이 남아나질 않더군요(탈모아님). 그러던 중 문득 '입타를 다시 채용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어 나름대로 연구해 본 내용을 공유해 보고자 합니다.


1. 서론: 왜 다시 '입타'인가?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아크 패시브 이전에도 '특신 입타'라는 비주류 트리가 존재했습니다. 

당시 뭉가 대비 3~5% 정도 약함에도 불구하고 노크리 스트레스 때문에 선택하시는 분들이 계셨죠. 

하지만 달소 특유의 백어택 포지셔닝 시간 때문에 신속 효율이 떨어져 실전 딜 로스가 심했던 기억이 납니다.

이번에 제가 구상한 빌드는 그때와는 조금 다른 '특치 입타 노아드' 빌드입니다.


2. 빌드 고안 근거

  • 아크 패시브의 효율: 회심, 달인, 분쇄의 추가로 입타와 뭉가의 차이가 이전보다 유의미하게 줄어들었습니다.

  • 저점 방어: 달소 딜 지분의 핵심인 '급확 3스택 피니시스텝'이 노크리 떴을 때의 DPS 박살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 치적 균형으로 인한 패널티 X: 333 달소 기준, 고질적인 치적 불균형이 보완되면서 입타 사용 시에도 문제가 없습니다.


3. 세팅 상세

  • 각인: 원한 / 저받 / 질증 / 기습(7) / 예둔(9)

  • 아크 그리드: 333

  • 아크 패시브:

    • 특30 치10

    • 최훈2 / 한돌 1 (치적 상황에 따라 예감 1)

    • 일격 / 회심 / 분쇄 / 입타

  • 기타: 나머지 세팅은 기존과 동일


로스트빌드 기준
특치신 뭉가 -> 특치 노아드 입타 변환 시


허수 DPS 0.89 ~ 0.92 (종료 시점 및 속행 변수에 따른 오차)
최고점(L4600) 0.95


4. 기대 효과 및 장단점

[장점]

  1. 심적 편안함: 화면을 가득 채우는 노란 글씨가 주는 안정감

  2. 확실한 저점 방어: 운에 맡기는 딜이 아닌, 플레이어의 숙련도에 비례하는 정직한 DPS

  3. 아드 예열 불필요: 조우 딜 및 실전 딜 상승

[단점]

  1. 굿바이 치적: 치적 시너지가 들어올 경우 난감

  2. 고점의 한계: 급확 3스택 올크리 뭉가는 신

  3. 다운 리스크: 넘어지면 딜 감소



5. 결론

트리시온에서 대략적인 실험은 마쳤으나, 현재 제 세팅이 아드 97에 예둔 노유각이라 완벽한 실전 데이터 산출에는 한계가 있는 상황입니다.

이 빌드에 대한 생각이나, 혹시 유사한 세팅으로 실전 테스트를 해보신 분이 있다면 자유롭게 의견 공유 부탁드립니다. 

모든 달소 유저분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