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뻗어버려서 뒤늦게 간단한 후기정도 남깁니다..

정신적 신체적으로 너무 힘들었습니다.
특히 리퍼는 잘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아서 끝까지 무서웠네요.


처음부터 1위를 목표로 했다기보다는
기록 조금씩 줄이는 재미로 계속 하다 보니 달성한 것 같습니다.


한 번 기록 갱신하고 나면 이제 됐다 싶다가도
순위표 보면 다시 욕심 생겨서 계속 치게 되고 ㅋㅋㅋ


마지막까지 언제 뒤집힐지 몰라
계속 긴장하면서 했던 것 같습니다.


같이 달려주신 고수님 감사합니다.
같이 기록 경쟁하신 리퍼분들도 다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