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에 맞춰 3줄 요약 맨밑에 있다

밸패팀 놈들이 성능 이상으로 중요하게 보는 지표가 인구수임
신캐 개사기로 뽑는것도 돈이 되는 것도 있지만
새로 편입될 신캐를 최대한 빨리 기존 직업과 조화로운 인구수로 편입시키기 위함도 있음.

그런 면에서 인구수 시점에서의 건슬의 지금 날뛰는 브블의 성능보다 훨씬 튀어나와 있음.
로아 최고의 전성기인 메난민 시절의 첫 신캐+총쏘는 여캐라는 순수하게 성능 외의 이유로 발생한 일이지만 
수년간 줄지않는 건슬의 인구수는 밸패팀 입장에서 엄청나게 거슬리는 존재임

그렇다고 본인들이 지표 뻔히 보는데 저걸 너프를 때리는건 지들도 아니다 싶었는지 
개선유기와 패싱으로 상대적 너프를 꾸준히 때리고 있는건데
반대로 생각하면 인구가 저따윈데 출시직후 1번 빼고 수년간 너프 한번이 없었다는거에서 이 직업이 얼마나 글러먹은 것인지 알수있음.

만약에 상향을 제대로 하거나 실린처럼 개선을 해준다?
당장 반토막내도 모자란 건슬 인구가 조금이라도 올라가는데다
탄생 후 지금까지 수년간 끊임없이 건슬을 혐오하는 여론이 발작일으킬게 뻔히 보임

개발입장에서도 손핸데 여론한테도 찍히는 짓을 굳이 인력 빼가면서 할 이유가 1도 없음
건슬의 매장은 건슬 본인을 제외한 모두의 이해가 맞아 떨어지는 일인거임
그러니 건슬 안고쳐주는건 전혀 이상한일이 아니고 초각성 이후로도 딱히 달라지지 않을거임
희박한 일이지만 카제로스 쯤에 건슬의 인구가 지금의 3분의 1토막 아래로 떨어진다던가
시즌3가 와서 리셋으로 인구지표가 의미가 사라질 때까지 이 기조는 계속될거라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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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요약
1. 밸패팀(개발팀)은 건슬의 인구수를 없애야함, 여론은 그냥 시종일관 건슬을 혐오함
2. 건슬 매장시키는건 건슬 본인을 제외한 모두의 이해가 맞아 떨어져서 발생한 일임
3. 초각성이 오던 카제로스가 오건 건슬의 인구수가 획기적으로 줄지 않으면 건슬은 쭉 이럴거니까 기대마라.


그러니까 매몰이고 뭐고 붙들려서 기대컨하지말고 좀 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