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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8 11:31
조회: 676
추천: 2
애정 갖고 열심히 하던 캐릭이 왜 이렇게 됐는지 모르겠다노말 에키드나까지 열심히 다니고 있는 응애 호랑이임
2021년쯤? 여캐보단 남캐 좋아하다보니 남자 격투가라는 미친 컨셉에 끌려서 생성해서 발탄 / 비아키스 버스같은것도 받으면서 패턴 눈에 보면서 익히다 트라이 가고, 처음에 악세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몰라서 극신속 오의로 세팅하고 재밌어하면서 유튜브에 찾아보니 일격이 뽕맛이 죽이고 맛잇다는걸 또 듣고 몇주동안 클골 모아가면서 일격 전각 5000 * 20으로 10만골 열심히 끌어모아서 유물세팅하면서 행복하다 느끼고 위로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성취감도 들면서 "더 열심히 해야지 !" 라는 생각 가지고 하고 있었는데 젠더락으로 나오는 신캐들은 성능이 다 기깔나게 나오는 한편에 길팟으로 다니던 상아탑에선 길드원 인파한테 기깔나게 따이고 어떻게든 이겨봐야지 하면서 계속 스펙업 하는데도 격차는 줄어들 기미도 보이지않고 언제부턴가 성취감 때문이 아닌 본캐니까... 스펙업해야지... 하는 강박도 생겨버림 아직도 남자 격투가 / 뇌호격 간지는 좋아하는데도 어딜 가서 이기지도 못하고 스커게들 글들 보니 내가 이기지 못하는게 이런것 때문인가...? 라는 생각도 들고 물론 금손이라고 할순 없지만 나름 평균은 할거라고 생각했는데 돈 한 푼도 안붓고 시간 갈아가면서 열심히 해온 본캐를 버려야하는지 어떻게 해야하는지 아직도 모르겠다 안그래도 브레이커는 리버스 97 점지해주던데 근데 지금의 본캐만큼 열심히 시간과 노력을 다시 부을 수 있을지가 참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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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악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