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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9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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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화 환류 난이도에 대해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점화와 같은 아덴 특화 직업과 환류와 같은 피아노 직업을
동일 선상에서 난이도 비교를 하기엔 어렵다고 생각해요... 두 직업 간의 플레이 방향이 극과 극이어서 이 둘을 비교하기는 어려워 보이구요... 본인의 플레이 스타일에 따라서 피아노 딜러가 더 쉬울 수도, 아덴 딜러가 더 쉬울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보통 아덴 특화 딜러들은 각 레이드의 전반적인 이해와 함께 높은 스킬 적중률로 꼬이지 않는 사이클을 굴리는게 중요하고 그러다 보니 피지컬보다는 뇌지컬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잖아요? 반대로 피아노 딜러는 보스 패턴에 바로바로 대응해 주력기를 털어가며 최대한 허수 dps에 가깝게 쿨을 굴려가는게 중요하다보니 피지컬적인 요소가 더 필요하구요... 그냥 점화와 환류는 고점에 있어서 지향하는 목표가 다르기 때문에 그 둘을 비교하는건 본인 성향에 따라 크게 좌우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정말 어려운 직업은 운영에 있어서 피지컬, 뇌지컬을 동시에 적용시키는 직업(ex 아르카나)라고 생각이 들구여 개인적으로 점화 소서와 환류 소서 그 자체만의 난이도는 인페 패치 이전 소서는 아덴 수급과 종해종 적중이 지금보다 더 빡빡하게 굴러갔기 때문에 조금 어렵다고 느꼈는데 지금은 특화캐중에서 엄청 어려운 직업은 아니고 중~중상 정도는 되지 않을까 싶어요. 그래도 여전히 낮은 유틸리티와 악몽컨 등의 요소가 존재하기 때문에..... 환류 소서는 우선 끝마딜러라서 엄~청 쉬운 직업은 절대 아니구여... 그래도 쿨 정렬 예쁘고 최근엔 엘레기안 채용과 함께 안정성 및 끝마 유지도 쾌적해졌기 때문에 중 정도로 볼 것 같아요. 하지만 이게 절대적으로 점화는 중상, 환류는 중 이 아니구요, 서로를 비교하기 어렵다고 보는게 맞다고 봅니다. 확실한건 둘 다 엄청 쉬운 딜러는 아닙니다. 다른 사람들이 환류 쉽네, 점화 딸깍이네, 라고 단순 폄하하기엔 생각보다 신경 써야하는 요소와 커버해야 하는 단점들을 가지고 있어요. + 추가적으로, 다른 글 댓글에서 공감했던 부분이 있는데 직업 고점의 한계가 낮아서, 그 한계에 가까운 고점을 뽑아내기 위해 신경쓰는 부분이 많다면 (환류의 예로 들자면 허수에 가까운 dps를 뽑아내기 위해 칼같은 점멸 포지셔닝과 마나 중독을 막기위해 엘레 피면 컨 등등...) 이게 과연 그 직업이 어려운걸까? 라는 생각은 어느정도 공감하긴 해요.. 사실 점멸을 활용한 피상면 컨은 그걸 신경 쓰면서 플레이 하는게 고점이고, 피로도고, 난이도 있는 부분인 것은 맞지만 어떻게 보면 다른 직업에 비해 굉장히 메리트 있거든요. 환류만큼 피상면컨트롤을 쉽고 자유롭게 하기 힘드니까요. 할 수 있는가? 의 영역에서만 본다면 저런 고점을 뽑는 행위들은 환류는 어렵지 않은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어느 직업이든 극 고점을 뽑는건 모두에게 어려우니까요... 극 고점을 찍기 위해 요구되는 요소들만 따졌을 때는 환류는 오히려 다른 직업들보다 할만하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그걸 해내야 환류가 딜고점을 뽑기 때문에(그리고 이러한 딜 고점이 다른 강한 직업의 평균~중상위권 숙련도 요구치), 상위권 유저분들 그리고 지속적으로 빌드를 깎으시는 분들에게 환류가 어렵다... 라고 느껴지신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그게 직업의 어려움이 아니라 직업 한계로 인해 요구치가 자연스럽게 높아진 것 같아요... 뭐... 아무튼 그런 것 같네요. 다른 분들 생각은 어떠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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