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그냥 객관적으로 보고 적겠습니다

다른 캐릭들도 아브 한번씩 다녀오면서 여러가지로 많이 느낀 점들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우선 2막은 거의 질풍 접대 레이드라고 봐도 무관하다고 생각합니다

1관이건 2관이건 전체적인 구조 면에서 상성이 너무 좋다고 봐요


1관은 파괴가 공략의 핵심이고, 무력도 꽤 메리트 있는 유틸입니다.

질풍 기상술사는 짧은 주기와 준수한 파괴레벨을 가지고 있죠

무력은 스킬트리에 따라서 다르긴 하지만 노압도 회걸채용트리로도 섬멸밑줄경쟁이 가능합니다

또한 기류, 우레바람 단가같이 보스에게 빨리 붙으면서 타격할수 있는 기동성 유틸도 준수하고

공간 가르기와 여우비상태의 피면 연장/짧은 스페쿨(신속위주 한정)등 피면쪽에서도 꽤 좋은편이죠


2관은 다른건 다 그렇다치고 블랙홀때 프리딜이 가능한게 너무 혜택을 많이 보고 있다고 느낍니다

다른 캐릭터들 할때 역체감이 너무 심했는데 

대부분의 캐릭터들이 빨려가는스킬과 안빨려가는 스킬을 구분해서 써야합니다

심지어 신캐릭인 소울이터도 길로틴스윙 던지고 후딜에 빨려가더라구요..

못해도 한사이클씩은 꽁으로 박는거다보니 캐릭터가 가진 고유의 성능을 넘어서 

2막 2관에 한정해서 포텐셜을 높게 뽑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외에 보스의 자잘한 무빙이 많은 점과 피면으로 상쇄 가능한 저가 등

이번 레이드는 대체로 아덴캐보단 신속캐 계열이 날개를 펴기 좋은 레이드라고 느낍니다

물론 이거도 트라이 감성이라 주차가 지나서 코파면서 돌수 있을정도가 되면 생각이 달라질수도 있지만요


기본적으로 카르마 해금에 따른 스펙상승이 어느정도 공개된 시점으로는

아브가 평균적으로 딜찍화가 되기엔 너무 먼 미래의 이야기기에 

앞으로도 질풍은 평균적인 파티에서 꽤 괜찮은 지표를 형성할 것으로 보입니다.


수치조정기반 밸패에 안그래도 높은 치피를 더 던져주는거보고 좀 많이 석나가긴 했는데

그래도 하나쯤은 맞춤형 레이드가 나오지 않았나 생각은 드네요


근데 캐릭 자체의 성능만 놓고 보면 아직도 적당히 유틸 좋은 중하위권 딜러라는 생각은 변함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