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라기눈 열고 계속 쳐보는데, 센바람이랑 날아가기가 비슷한 쿨타임 비율인 경우에 딜비중이 거의 엇비슷함(둘다 겁화만 씀)
아무래도 무한아덴이 된게 센바람한테 많이 유리하게 작용한걸로 보임
딜비중이 완전히 동일한 스킬이 2개, 그리고 보석은 2개 밖에 없는 상황이 발생함

이런 경우에 가장 이득은 쌍겁임
그리고 그 다음이 스킬 하나에 몰아주는거임
젤 안좋은게 애매하게 작겁으로 나눠끼는거

그래서 센겁에 날겁을 끼고 좀 돌아보는데, 이게 센바람 쿨타임이 지혼자 어긋나는게 너무 거슬림
오히려 이것때문에 뭔가 자꾸 꼬임
그래서 센바람에 몰아주고 나니 플레이도 꽤 괜찮고, 딜적으로는 큰 차이가 안남
그래서 날아가기를 노보석으로 쓰고 있는데.....
이럴거면 날아가기의 포지션이 엄청 애매한 느낌?
이런거면 날아가기 자리에 마주바람이나 봄바람을 넣어도 손해가 아닐수도 있겠다 싶은 느낌도 듬
어차피 노보석이라 딜비중 쭈우우욱 하락할거니까...
근데 그래도 기본깡딜이 약한게 아닌데 보석 빠졌다고 딜링기를 유틸기로 바꾼다? 그것도 뭔가 이상한데?
뭐 이런 고민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