껍대기 컨샙만 좋고 그 컨샙을 조금도 살리지 못한 각인 이슬비...

내용물 없어요.
예가 왜 기상술을 쓰는지 그런 거 우린 몰라요, 그냥 요즈고 우산들고 있으니까 환영술이라고 우기면서 기상을 부린데요.

메커니즘 그런거 없어요.
껍대기만 기상술이고 기상과 관련된 효과나 구조, 어울리는 시너지 같은 건 기대하시면 안되요.
그냥 흔한 판타지에서 나오는 마법사 열화판이에요, 딸깍하고 누르면 그게 전부에요.
진짜 그것 말고 아무것도 없어요.
할 이유가 없어요.

각인 이름이 이슬비인 이유도 없어요.
하늘에서 솔라빔 떨어트리고 우산으로 레이저 쏘고 회오리 일으키고 소나기 뿌리고.
이게 '이슬비'와 무슨 상관이 있나요? 연결고리가 있나요?

이슬비는 다른말로 안개비라고도 한다네요.
눈에 잘 안보일 만큼 작은 비가 내리는 현상이래요.

그래서 여우비, 소나기, 이슬비 뭐 서로 연결고리가 있나요?
그냥 그럴듯한 껍대기만 같다 붙이고 끝이네요.
이것도 내용물이 아무것도 없네요.

아, 설마 눈에 안보일 만큼 쓸모없게 만들었다는 뜻이라 이슬비인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