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이번엔 맘놓고 그냥 순수히 기뻐하고 싶었음
온오프할수있는거 감성적으로 나쁘진 않음

근데 다 떠나서 얘는 그냥 깡통 현타자체 시간이 너무 길어
그래서 처단만큼의 감동은 없음
굳이 포식 계속 해야하나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