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사 신교대가 씹노후화돼서 상습적으로 단수되는 부대임.

일주일 동안 단수돼서 살면서 난생 처음으로 남들이 싸놓은 똥위에 똥싸보는 진귀한 경험을해봄

이게 무슨말이냐 부대가 씹그지라 시설이 쌍팔년도 군대임 그래서 수도관 문제가 있는지

훈련병들 있는 막사만 단수가 존나됨. 복도에 있는 정수기는 물론 샤워실,화장실 할거없이 물이안나옴

가장 큰 문제는 변기도 물이없어서 물이 안내감ㅋㅋㅋ

공중화장실에서 변기뚜껑 열어보면 가끔 안 내리고 간새끼 때매 심연을 본 기억 있잖아

다른 훈련병들이 싸놓은 똥이 안 내려가 있어서 그 위에 똥을 싸야되는 끔찍한 상황이 생김

나도 비위가 매우 안좋아서 변기커버 열었는데 검은색 똥이 있는걸 보고 엄두도 안났는데 똥줄ㅈㄴ타다가 ㅅㅂ 지릴빠엔 그냥 싸자하고

남이 싸놓은 냄새 ㅈㄴ나는 똥위에서 코를막으며 배출하고 나옴

다른 훈련병 동기중에 비위가 약해서 토한새끼도 봄 근데 바지에 지리는거보단 나으니 죄다 변기열고 그냥 싸더라

샤워도 못했고 500미리 생수병 3~4개주는데 그걸로 양치하고 머리감고 다했음

내 살다살다 노숙자 생활이 이런느낌인가 느낀기억은 거기가 처음임. 노숙자도 남이 싼 똥위에 똥싸본 기억은 없을거 같긴한데

암튼 15사 신교대에서 일주일간 단수돼서 인권박탈된 기억이 있는데 운나쁘면 뜨뜨 기수도 그럴수도 있고 그게 10년전이니 벌써

지금은 개선됐을수도 있는데 개인적으로 위에서 해 쳐먹으시는분들 덕에 개선되지는 않았을거라 생각함

뜨뜨야 너 ㅈ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