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멘 더퍼스트 시절 선발대였던 사람들은 알거임
로아온에서 금강선디렉터가 대놓고 흰 카멘 보여줬고 이클립스 소개에선 ‘빛과 어둠의 테마’라고 까지 함
카멘 등장 몇 달 전에는 카제로스의 군단장 세트, 일명 암구빛을 맞출 수 있게 신규 카드가 나왔고
빛과 어둠의 테마라는 예고와 흰 카멘 떡밥에 사람들은 카멘에서 암구를 쓸 것이라는 견해가 지배적이었음
당시 더퍼스트 선발대 중에서도 카드패키지를 전부 구매하고 카드작을 열심히 한 소수만 30각을 달성할 정도로 귀했음
근데 카멘 나오니 웬걸? 세구빛 원툴인데
이게 당시에 카멘의 대성공으로 덜 불탔던 게 신기함
카멘 암구 낚시는 누칼협이 아니라 진짜 선발대한텐 사기극이었는데..
지금에 와서 암구빛 쓰는 던전이 나와서 오랜만에 소신껏 당시 카드수집 선발대로서 느낀 박탈감을 이야기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