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02-17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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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2 10겁작 접는 마당에 문제점 앙딱정1. 선발대 보상 카멘 더퍼스트는 단언컨대 완벽한 보상이었음. 일부 ㅂㅅ 대리충들때문에 퇴색됐지만 기간제 칭호는 선발대에게 말도 안되는 자부심이 됨 PVP 마스터 이상 칭호 : 아무도 못 깜 최고의 금손 : 자기가 좋아하는 아바타면 바로 감사콩 시즌 1 시련 칭호 및 퍼클 칭호 : 지금까지도 칭송 시즌 2 시련 칭호 : 호소인들도 다 깨니 아무런 의미도 X xx군단장 슬레이어 : 출시 직후 1달정도 동안 이목끌기 가능 마수의 포효 : 출시부터 거의 반년동안 칭송 쾌락의 탐닉자 : 너도나도 창술로 깨서 가치 X 광기의 그림자 : 빙고 난이도를 인방으로 보여줘서 약간 가치 몽환의 지배자 : 출시 1년 이상 동안 가치 밸패 이후 6 동일직으로 쉽게 깨며 가치 X 카멘 the xxx : 로아 섭종까지 칭송 이클립스 : 초반에 딴 사람들 칭송 받다가 버스로 가치 나락 전설 칭호는 선발대의 목표이자 자부심이자 이유이다. 필자 주변에서 경험해본 대부분의 선발대는 본인들의 위업을 한낱 호소인과 공유하고 싶어하지 않는다. 물론 칭호로 버스기사 자격증을 따는 몇몇이 있다. 기간제 유물 칭호, 기간제 고대 칭호가 있었다면 선발대는 그 누구도 보상에 관해 어떠한 불만도 없었을 것 2. 밸런스 뭐라 말할 것도 없다. 내가 적지 않아도 모두가 알고있을 정도로 심각 필자는 원정대 렙1부터 지금까지 본캐가 데빌헌터이다 블레이드를 보면서 많은 감정을 느꼈다. 신직업은 논외로 하겠음 3. 시즌3 운영방향 변화 시즌2의 10멸홍, 전각을 겪은 선발대라면 유각과 10겁작은 아무 미련 없이 바로 구매했을것 선발대는 돈쓰는것을 꼽거나 아깝게 생각하지는 않으나 초월, 엘릭서, 상재, 카르마, 상재라는 눈에 뻔히 보이는 연속적인 골드 소모 방향은 선을 너무나 넘었음 오히려 유각, 악세, 10겁작에 비해 가격은 터무니없이 싸지만 오히려 이 쪽에 분노를 느낌 추가로 필자는 에스더 오우너가 아니라 전해듣기만 했지만 엘라2 부여 방향 또한 선을 심하게 넘었음 적어도 에스더 포기하고 25강 귀속 품100 무기로 변환할수 있는 정도의 선택지는 필요했다 생각함. 4. 최근의 미터기 상식적으로 선발대는 골드를 썼다. RPG에서 캐릭의 강함을 위해 골드를 투자했지만, 얼마나 강해졌는지 대체 알 길이 없다. 수련장? 실전과 공이속부터 다르고 찍히는 숫자가 기분 나쁘다 아싸리 이런식으로 통제할거라면 모두가 21강에서 더 이상 강화를 못하게 해야한다고 생각함 굳이 돈 써가며 뭔가를 더 했을때 대체 어떤식으로 피드백을 받으라는건지 1도 이해가 안됨. 5. MVP 그나마 엠빂 밑잔딸이라도 치려하면 어김없이 메인 사진에 서포터가 걸린다. 수준이하의 파티에서나 겨우겨우 잔혈 퍼센트를 알게된다. 6. 금손 호소인만의 컨텐츠 부재 필자도 금손 호소인이다. 일리아칸, 카멘 티어3 헬은 수년째 깜깜 무소식. 아크패시브로 인해 티어3 조율의 서 매우매우매우매우 씨발 불쾌하다. 이외에도 에 기타 등등 서른마흔다섯개가 더 있지만 그래도 카멘까지는 정말 재밌게 즐겼고 레이드 OST도 오랜만에 훌륭했던 게임이기에 더 욕하고 싶지 않아서 글 마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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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트] 퇴사마려워 ㅁㅊ;;; ㄷㄷㄷㄷㄷㄷㄷ;;;;;;
[울라크] 누니티콘 진짜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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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헤이노카미] 도롱 도로로롱도롱 도롱이 세상을 지배한다 끄아앙아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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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티티] ㅇㅅa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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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bok] 아이어는 부활할 것이다.
[움티티] 흰딱이 글쓰게 되있냐
[더워요33] 무적007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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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피] 기공사가 하늘에 서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