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었던 깐부가 기분나빠서 안되겠다며
강습만 한 번 더 해보겠다고 어제 왔었는데
저는 이미 기존에 같이 가던 분들이랑 파티가 짜여있는 상태였고
깐부때문에 한자리 어떻게 하기에는 좀 죄송해서 
저랑 깐부만 따로 공팟 갔는데요
또 영웅이 나온거에요!

5주동안 영웅전설영웅영웅영웅
깐부애기가 그렇게 분노하는거 처음봤어요 
진짜 ㅈ망겜이라고 막 욕하고 진짜 다신 안온다고 가더라구요 ㅠ

끝나고 나서 기존 파티에다가 결과 어떻게 됐냐구 물으니 
저긴 고대 나왔데용... 친구는 50만골 먹었구
다 결과론이지만 뭐 제가 거기 갔으면 안나왔을수도 있는거니까..! 
라고 생각은 하는데 참 저도 기분이 많이 나쁘더라구요

한 주의 첫 레이드를 강습으로 시작하는데
힘이 쭉 빠져서 이번주는 로아 하기가 싫네요.. 
주말에 보고 80캐릭들 강습만 빼던가 하구 
이번주는 다른 게임 하면서 힐링좀 해볼까 싶어요

인벤 글 보면 가끔 고작 이정도에 꺾이는 우리가 이상한건가? 생각이 들더라구요
좋은 보상 받으신 분들의 비틱인지는 모르겠지만요
5주동안 1720캐릭터 편린 보상이 6만골이라니.. 
뭔가 점점 재미도 없어지고 일숙도 안하게되던데 
이럴때 좀 쉬고 오면 괜찮아 지겠죠?

우리 인벤 선생님들은 꼭 좋은 보상 받으시구
저 대신 아크라시아를 지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