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여자애 하나가 줄 사이에서 새치기 각 보는거임
아저씨 한분이 줄 똑바로 서라고 뭐라했는데 여자애는 어쩌라고 시전해서
둘이 목소리 커질 때 즈음 직원이 잘 수습해서 끝남
그런데 그 아저씨 아내가 내 앞순서인데 지인하고 통화하더니 새치기함 
밖에서 서성이다가 부르니까 얼렁뚱땅 들어와서 일행 ㅇㅈㄹ 하는데
남편은 아까 여자애한테 뭐라할때랑 다르게 못본척 외면하더라 
짜증 팍 나서 어르신들도 기다리는데 새치기 하냐고 뒤로 가랬더니 
세상억울하고 각박하다는 표정 짓는데 귀싸대기 마렵더라 ㅅㅂ

진짜 바쁜일이라도 있어서 죄송하다고 하면서 말하면 몰라
새치기한 거 양심 찔리니깐 계속 뒤돌면서 눈치보는데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