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40 로펙기준 2970점 1700 3개 1680 3개 키우는
선발대호소인스펙인데

난 그냥 남들보다 쎄지고싶어서 열심히 했는데 바보된거같음
당연히 선발대 고혈빠는 게임인거 알고 어느정도 감안하면서 쓰는거지만
이번엔 감성적으로도 되게 불쾌함이 큰거같음
덤으로 먼저 달린 사람이 아쉬운소리하면 조롱이나 당하고

앞으로 뭔가 스펙업 수단이 또 추가가되면 섣불리 믿고 지르기가 힘들거같음

어차피 안하고 좀만 버티면 로아온시즌도 아닌데 라이브켜서 반값완화
이래도안해? 갑자기 뜬금패치로 반의반값
이야 여기까지 버텼네? 슈모익으로 풀어줌
이런식으로 될텐데..

근데 그렇다고 게임을 가볍게 하라고 하면 할 이유가 사라짐
rpg를 열심히 하는 이유가 남들보다 쎄지고 거기서 오는 만족감인데
그걸 포기할거면 게임이라는걸 할 이유 자체가 사라짐

오베때 퐁퐁가죽받고 패드립먹어도 템렙1위도 찍어보고 즉완권나오기전까지 열심히했고
시즌2때도 하브6관 3번째클 하칸 4번째클하고 되게 열심히 달렸는데

시즌3오면서 레이드 자체는 여전히 재밌는데 갈수록 믿고 지르기가 망설여짐
주변사람들이랑 얘기좀 해보니 다들 비슷한느낌이라고 하는데
이런걸 몇달내로 해소시킬수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