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현생에서도 유부남에 아이키우고 사업하느라도 바쁜데 정신적인 안식처? 처럼 잡생각없이 그냥 내 캐릭터 육성하고 원정대 꾸리는 재미로 21년부터 지금까지하고있는 일반인인데,

와이프모르게 하는거라 고정? 꿈도못꾸고 걍 아생의 공팟러로 지금까지 살아남음.

나한텐 어쩔 수 없이 같은 파티원은 그냥 내가 하고싶은 레이드를 위한 npc 1인들이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어서

이런 생각으로 겜하니까 사람이 많아지던 적어지던 덜 슬픔.

로아는 레이드랑 전투는 재밌으니까.. 아마 나도 최후의 1인으로 로아에 남아있겠지 뭐.


뭐 어쩌겠냐. 나같은 사람들 분명히 있겠지만 지금 분위기가 21년부터 한두번도 아니고 이럴 때마다 이게 마지막인가... 하지만 달리 선택권은 없잖아하면서 내가 좋아하는 취미계속 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