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는 성장동기도 없고 1720만 찍어놓고 고정으로만 다니고
건실하게 스펙업 하지도않고 무지성 팔찌 도파민에 미친사람입니다

강습하드 깨자마자 보석도 낮췄으니
인벤식 표현으로 그냥 풍근에 쌀이라는 얘기죠

본론으로 넘어가서

게임하면서 유각이 비싸고 가격 떨어질때까지 기다리자는 마인드긴 했어도 이런식으로 한번에 떨어지는건 좀 아니라고 생각해요

시즌3 유각 기조가 유각을 애초에 진짜 안풀고
선택권도 특수한 경우에만 하나씩 줬기 때문에
합당한 골드를 사용한 사람에게 합당한 스펙업 느낌이었습니다

실제로 유각이 비싸다고 느끼긴했어도 한달 바짝 골드 모으면
아드 7~10장정도는 읽을수 있기도 했구요

몇개월걸려서 시즌 내내, 잘하면 다음시즌까지 쓸수있다는소리인데
이정도면 RPG에서 그렇게까지 오래걸리는 것도 아니란 말이죠?
물론 저 또한 싸지면 산다는 마인드였단건 부정할수없습니다

실제로 게임을 하면서 유각 읽은 사람들 존중해주고
"오..엄청난 사람이군" 이라는 생각부터 들었구요

20년도에도 첫 전각을 원한으로 2~3개월 꼬박 골드 모아서 다 읽었었는데 하루만에 반토막이 났으면 그때 과연 반응이 어땠을까요?

보석도 마찬가지로
"오 나이스단이네" 생각하고 별 생각 없었고
저는 다캐릭이지만 "그래 이게임은 저게 맞다.." 이러고 있었거든요

해야할 패치였던건 맞는데
나이스로 골드 아껴서 레벨 올릴만큼 올리니까
강화골드 빨아먹을만큼 빨릴때까지 방치하고
늦게 패치한건 분명 게임사란 말이에요

게임사가 자기들 잘못을 선발대나 호소인이나 호소호소인을
때려서 감추기 바쁜데

서로 다독여주고 힘내자고 으쌰으쌰하고
힘 합쳐서 게임사한테 따져도 모자랄판에

유저도 똑같이 저 사람들을 때리고있으면
지금 게임사랑 다를게 뭐냔말입니다

제발 그러지들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