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을 옹호하는게 아니라 그냥 인생 살아가면서 필요한 마인드임

내가 특정한 무언가를 싫어한다고 철천지 원수처럼 모든 걸 대하는 건 너무 어린아이같은 생각임

사람의 기억은 오래가서 잠깐 스쳐지나가는 무언가에도 과거를 떠올림.
또한 과거의 일은 왜곡되는 경우가 많아 당시에는 좆같았어도 나중에 떠올리면 그때가 좋았지~ 라는 생각을 종종함

그렇게 오랜만에 예전 추억을 회상하며
마치 아쉬운 b급 영화를 보듯이 씁쓸하게 잠깐을 보낼 수 있는데

너무 악의적으로만 생각하면 그 기억을 돌려보기만해도,
그 기억과 관련된 무언가를 보기만해도 기분이 더러워지고 화만 나게 될거임,,
이건 자신의 심리와도 굉장히 연관돼서 딱히 좋은 일은 아님..
감정은 쉽게 옮아서 주변에 사람이 있는데 갑자기 화나고 그러면 관계가 무너질 수도 있음

설마 본인이 그러겠냐고 너무 무시하지마셈 사람은 무의식이 강해서 무의식에 분노가 잠들어버리면
정말 "내가 왜 고작 이거에 화가나지?" 하면서 본인이 존나 미워질 수도 있음

게임사를 향한 분노보다 나를 위한 건강한 분노가 더 중요하다

굿즈 찢는 글들 보고 생각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