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T ~ 2025.05.04
그 동안 고마웠다 로스트아크.
CBT 아크라시움 샀다가 시즌1때 휴지 조각으로 바뀌고, 주레셋 4개월정도 개고생해서 맞춘게 욘 대륙 스토리만 밀어서 나오는 장비보다 훨씬 약해져도 보고, 강화도 확률로 바뀌고, 장기백이 없었어도 그냥 저냥 라이트하게 했었고, 낙원의 문에서 좀 꺽였다가 시즌2 오픈 때 다시 했고, 시즌2 비아키스 하드부터 시즌3 2막 하드까진 선발대로 다녔었는데 이번 보석 공지보고 접었고, 난 너네들이 수도 없이 뒤통수쳐도 유저가 좋아서 게임이 좋아서 너네 소통이 좋아서 했는데 진짜 오래 연애하다가 헤어진 느낌 같다. 
템 다 처분하고 그래도 개선의 의지가 보이면 혹여나 복귀할까 하면서 생각하고 너네 공지사항 계속 새로고침 누르면서 홈페이지 들락달락 거렸던 내 자신이 존나 한심하네.

게임 접고 이래저래 시간보내면서 알게 된건데 하루가 참 길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