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아무도 없는 나만의 힙스터 픽이였는데

갑자기 사람 몰리기 시작하니 뭔가 당황스러움ㅋㅋㅋㅋ;

원래 세팅도 진짜 없는 사람들끼리 제각각 나만의 사시 세팅 쓰고 있었을탠데

공략들 올라오는거보니 신기하면서 한편으론 공략글들의 세팅들이 나한텐 손에 안맞는듯..


그와 별개로 성능 확실한게 하드 3막 3관에서도 2200점 사시로

평균 2300~ 점방에서 한명 죽고도 바훈 히든 전 컷내는 방에서


밑잔 2500점대 서머너님이고

그 외 2200점 사시건슬로 강투 얼굴 비추는거보니 진짜 강력해지긴한 듯

라이플 특유의 답답함들도 해소 좀 됐고


진짜 딱 좀 사이클은 느리지만 리스크는 딱히 없는

원거리형 버스트라는 말이 어울리는 듯


그래서 버스트처럼 식은 땀 흘리며 초조해질 일도 없고 재밌는 듯
(그와중 개구린 버스트는 어째서 패싱을.. 얼마나 버스트 미워하는거냐고..)


요약

1. 기존 사시도 잼께 했던 입장에서 개선이 꽤나 나쁘지 않게 됨

2. 리스크 딱히 없는 천천히 느린 원거리형 버스트 느낌?

3. 외딴 힙스터 섬에 갑자기 사람들 몰리니 당황스러움


정도

게임이 ㅈ되가니 이런 밸패를 해준다는게 참 아이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