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과금액은 3백만원 수준인데 성장재화를 과금하는것 자체가 맘에 안들어서 시즌3와서는 과금액을 크게 줄였음

로아가 원래 선발대 수준을 제외하면 성장재화에 돈을 쓸 필요가 없다는 점이 좋아서 시작했고, 1720수준에서는 더이상 저렴한 성장이 남아있지 않은 상황

내 딜이 1퍼센트 올리는데 수십만골 많게는 백만골 언저리까지 써야하는데 이걸 하려면 매일 2시간씩 매주 피로에 찌든 몸 이끌고 억지로 게임을 해야되는 상황에 많이 진저리가 났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세지는 느낌은 거의 안나고, 성장 동기는 오로지 즐로아였으며, 즐로아 점수를 올리기 위해서 실질DPS를 떨구면서 겜하기도 함.

내가 20대에 시작한 게임이고 지금 30대인데 게임은 변한게 없이 일정한 느낌이 심함.
아크패시브를 열망했던 이유는 지금의 루즈한 게임에서 게임이 크게 바뀌길 원했던 것이라 생각함.
결과는 스킬하나 추가. 하던일은 똑같음.

심지어 배럭 부캐를 키우는 것마저 수많은 벽이 있어서 쉽지 않음. (당연히 게임사는 돈을 벌어야하니까 어쩌구 저쩌구)

데카 추가 진짜 좋다고 생각함. 근데 근본적인 해소가 되냐 한다면 그건 아님.

이제 6배럭을 놓아줄때가 됐다고 생각함.

언제까지 일시적인 대처로 원정대당 6개 캐릭터로 할 생각하냐고.. 몇년이나 임시대처했으면 이제 본 대처를 해야될것 아니냐..

시즌3 전 베에카때 진짜 너무 힘들었음. 스트레스로 따지면 그때가 최고조였는데 그땐 버텼음.
게임이 좋아질거라고 믿었으니까..
근데 이젠 좋아질거라는 믿음이 없어졌다.

난 카제까지가 한계일것 같고 그냥 노말런한뒤에 조용히 접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