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고스 나올때부터 쉬지 않고 달려온 한명의 유저로서
박살난 경제에 통수 여러번 가격당한 선발대 유저분들 등등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유저와 소통도 여느 게임보다 뛰어난 로스트아크였고
이벤트섬에 다 같이 모여서 밴드 음악 들으면서 어찌 보면 누군가에겐 정말 추억이 될만한 게임인데

물론 어두운 이면도 있던 것 또한 사실이고요
중국인 작업장부터 매일매일 뜨거운 사사게 등등등

로스트아크를 시작한 이후부터 다른 rpg는 손도 못 댈 정도로 너무 뜻깊은 게임인데
인육완자겜 같은 무섭기 그지없는 단어를 들으니 정말 안타깝고 슬픕니다 
부정은 못하겠지만요

제발 로스트아크 그 때 그 시절로 돌아와줘ㅓㅓ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