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25년 5월 7일.. 
그토록 바라던 인게임연동 인증시스템이 도입되었다. 
(이하 '인장')

그러나 도입후에도 분탕유저들은 인장을 달지 않은채로 
탕 의도가 가득한 글을 계속 작성하고 있었고,
이미 분탕에 지칠대로 지쳐버린 사람들은 
인장이 없는 분탕성글을 아예 무시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자극적인 분탕글은 사람들을 계속 꼬이게 만들었고,
병먹금을 하기 위하여 사람들은 잡귀는 물러가라는 의미
소금을 뿌리는 이모티콘을 댓글에 달기 시작했다. 

 
(원본 및 병먹금 변형)

5월 8일 아침까지 소금뿌리기 릴레이는 계속되었고,
그 덕분인지 분탕글이 눈에 띄게 줄어들었으며
인장을 등록한 유저들이 늘어나기 시작했다. 

게시판이 클린해지자 분탕에게 소금뿌리기 운동은
분탕척결에 대한 자축의 의미로 변화하였으며
사람들은 환호하며 온갖 글에 소금을 뿌리기 시작했다. 

이후 소금티콘은 다양한 파생티콘으로 분화하였으며
그냥 그 자체로 밈화되기 시작하였다. 

그러니 본인의 글에 댓글로 소금을 뿌리더라도 
마음 상하지 말고 지금의 축제와 같은 분위기를 
그대로 즐기시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