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게 입장에서는 감정의 열기가 식는 이 시점이 유리한 포인트임

이 상태에서 라방을하면 유저들은 기대치를 낮춘 상태라, 작은 개선책도 상대적으로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분위기가 만들어짐.

리스크를 줄이고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타이밍을 기다리는거지.


지금도 5월 긴 연휴때랑 비교해보면 유저들의 감정도 많이 변해버렸음.

분노 → 실망 → 체념
그리고 마지막은 '수용' 단계가 될거임.



유저의 열기가 어느정도 식은 다음에 등장했던건 중국몽 사태 때도 마찬가지임. 결국 유저들의 불만이 해소가 됐잖아. 금강선은 그 때 타이밍도 잘 잡았던거지.


멀지 않은 시간에 라방을 하긴하겠지만, 전재학 디렉터는 최적의 상황을 기다리고 있는 것 같음.





그래서 우리는 뭘 해야하느냐?

게임을 접었거나, 접을게 아니라면

체념이 아닌 지속적이고 균형잡힌 목소리가 중요함.
그래야 단순한 무마가 되는 것이 아니라 실질적인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