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는 호감상이고 키도 168cm로 작은데,
우리 엄마 첫사랑 상대로 결혼까지 골인함.

그것도 엄마가 일방적으로 아빠 좋아했다더라.

외할머니가 엄청 반대했다는데 그날로 엄마 가출해서
하는 수 없이 승낙했다고 함.

그때가 아빠 25살 엄마 21살이였고,
내가 장남인데 엄마가 나 21살때 가지고 22살때 낳으심.

진짜 뭐지... 무슨 매력이 있었던거지?

그리고 나는 왜 30대가 지나가는데도 모쏠인거지?

기분 나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