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로아에서 핫타임으로 음식, 재련 재료 같은 건 뿌리면서, (못 하는게 아니라 안 하는 10새들)
인게임 상점처럼 간단히 하면 참여율 쑥 오를 거 무시하면서,
유저 이점 1도 없는 배너 이벤트!
배너 폐지하고 유저 친화적 시스템으로 바꾸자!
배너 이벤트, 왜 이렇게 x같음?
2025년 모코코 생일 이벤트, 배너 클릭 안 하면 미션(일일 퀘스트, 던전) 못 하고 이모티콘 팩도 못 받음. 게임 열심히 했는데 배너 안 보고 게임만 했다는 이유로 보상 날리는 게 정상임? 바쁜 유저들 배너 놓치기 쉬운데, 스마일게이트는 유저 편의 생각 제로.
한국 로아도 핫타임 이벤트로 보상 줌. 핫타임, 접속 1시간마다 폭죽 상자, 재련 재료 줬음. 음식, 소소한 아이템은 이렇게 쉽게 뿌리면서, 왜 이모티콘 같은 메인 보상은 배너로 깐깐하게 함?
스마일게이트가 배너로 챙기는 이점, 유저는 호구
접속률 올리기: 배너 클릭 강제하면 유저가 게임 자주 켜고 UI 뒤짐. 2023년 게임메카 기사 보니, 배너 이벤트는 접속률 10~20% 뻥튀기. 유저 오래 붙잡아서 지네 콘텐츠 노출 늘리는 꼼수.
데이터 수집: 클릭, 미션 완료 데이터로 유저 행동 분석해서 다음 이벤트, 과금 설계함. 유저는 데이터 제공 호구 되는 거임. 요즘 데이터 ai가 다 모아주는데 아직도 이딴 구식 배너로 모아서 되겠음?
운영비 아끼기: 배너는 꾸준히 UI 재탕이라 개발비 거의 안 듦. 인게임 상점처럼 새 시스템 만들면 돈 들 텐데, 스마일게이트는 비용 아끼려 유저 불편 감수.
공정성 핑계: "참여자만 보상"이라며 공정성 운운. 근데 이모티콘 같은 소소한 재화는 핫타임으로 줘도 논란 없잖아? 그냥 접속 유도하려는 변명.
유저 불편은 뒷전, 배너는 유저 이점 제로
배너 때문에 소소하게 재화 포기하는 유저들 많은데 워낙 바쁘다 보니 그냥 문의도 안할거임, 이런 구식 운영이 유저 이탈 부추김.
인게임 상점처럼 이벤트 보상을 상점 탭에서 바로 구매(미션 포인트로)하거나, 핫타임처럼 접속만 하면 주면 참여율 오를 텐데, 왜 배너로 유저 귀찮게 함? 유저 이점은 1도 없고, 게임사 접속 유도만 챙김.
해외 사례: 글로벌 게임은 유저 편의 챙김
북미 로아: 배너 이벤트 있지만, 일부 이벤트는 로그인만 하면 보상 우편 자동 지급.
파이널 판타지 14: 2024년 '문파이어 페어', 퀘스트 월드맵에 자동 표시, 접속 보상 우편 직행. 배너 클릭 없음.
원신: 2024년 'Lantern Rite', 로그인 시 이벤트 팝업, 스티커 같은 재화 미션 없이 기본 지급. 유저 편의 최우선.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2024년 '월드소울 사가', 이벤트 퀘스트 자동 표시, 접속 보상 우편으로 감. 한국 로아만 구식.
Reddit, 진짜임 + 한국 핫타임 비교
Reddit(r/lostarkgame)은 북미 유저 피드백 보물창고. 2023년 Fever Time 관련 글에서 "로그인만 했는데 보상 우편 왔다"고 다수 언급, 공식 뉴스(Lost Ark News, 2023년 2월)도 자동 지급 명시. 가짜 아님, 실제 운영 차이.
한국 로아 핫타임은 소소한 거(음식, 재련 재료)만 주고, 메인 보상(이모티콘, 아바타)은 배너 이벤트로 깐깐하게 줌. 이모티콘 같은 건 핫타임으로 줘도 되는데, 스마일게이트는 접속 유도 챙기려 유저 불편 키움.
배너 이벤트 없애자, 이거 요구하자
문의 넣었는데 답변 안 옴. "종료된 이벤트 지급 불가" 예상돼서, 현재 글쓴이 오열중
요구 1: 배너 이벤트 단계적폐지, 이모티콘 같은 재화는 핫타임처럼 접속으로 자동 지급.
요구 2: 2025년 모코코 이모티콘 팩 놓친 유저들 소급 지급.
요구 3: 인게임 상점처럼 이벤트 보상 간단히 구매하거나, 글로벌 트렌드 따라 자동 참여 도입.
글쓴이가 유별 떠는걸까?
너네 이벤트들 갑자기 무릉도원에서 준다고 생각해봐
나한텐 그런거임.
그리고 옛날엔 카던/가토만 돌면 이벤트포인트 다 모았는데 요즘 뭐 던전들어가고 그런거유도 ㅈ같음
해외 사례
FF14 (스퀘어 에닉스): 2025년 '문파이어 페어', 퀘스트 자동 표시, 보상은 접속 시 우편 직행. 배너 클릭 없고 유저 편의 극대화로 Reddit(r/ffxiv)에서 호평.
원신 (호요버스): 2025년 'Lantern Rite', 로그인 팝업으로 스티커/원석 지급, 배너 없이 상점에서 이벤트 재화 교환. 글로벌 유저들 환영.
디아블로 4 (블리자드): 2024년 '시즌 5 이벤트', 인게임 월드 이벤트 자동 참여, 보상은 퀘스트 탭에서 바로 수령. 배너 없고 직관적이라 호평
왜 배너 이벤트 거의 안 쓰나?: 글로벌 게임사들은 배너 클릭 강제가 유저 이탈 부추기는걸 앎. 2025년 게임산업 보고서(Newzoo) 따르면, 유저 유지율은 이벤트 접근성에 달려 있음. FF14, 원신, 디아블로 4는 자동 참여나 상점 방식으로 참여율 높이고, 배너 같은 구식 UI는 거의 폐지.
한국 로아는 핫타임(예: 2025년 3월 폭죽 상자)으로 소소한 보상 주면서, 메인 보상(이모티콘, 아바타)은 배너로 깐깐하게 줌. 글로벌 트렌드 따라잡으려면 상점 탭이나 자동 지급 도입해야함.
3줄 요약
1. 배너이벤트 유저의 불편함만 있는 게임사친화적 이벤트 형식
2. 핫타임이벤트처럼 편의성 좋은 이벤트로 제공하는 재화는 음식이나 재련재료 찔끔 주면서 메인 이벤트는 죄다 배너, 의도 참 투명하다 그쵸
카일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