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3의 구조부터 싹 다 이상함.
T3까지 진화로 통합 & 깨물로 인한 4티 카르마의 풀림이 제일 문제였다고 생각함.

나이스단 방치, 보석문제, 각 직업별 문제, 다계정 배럭 등등 로아에 많은 문제가 있지만 그 근간이 되는건 위에서 말한 진화통합, 깨물이 제일 원인이었다고 생각함.
시즌 3이 이제 막 나왔을때, 케누아트 요새로 신규 장비로 넘어가서 처음 진화를 맛봤을때, 에기르 파밍으로 진화 4티까지 찍었을때, 1680으로 고대 악세로 깨달음 4티를 찍었을때 모든게 새롭고 재밌었고 그게 템렙을 올리는 동력이었음.
근데 지금은 템렙을 올려서 얻는 메리트가 뭐지? 그냥 영수증 올라가는 재미? 신규 레이드를 도는 재미? 영수증으로 얻는 재미는 미미하고, 신규 레이드를 도는것도 2주까진 재밌을 수 있다고 쳐도 나중에는 숙제가 되어서 재미가 반감하게 됨.
템렙을 올려도 얻는 재미는 미미하고, 차라리 그 돈으로 1640 배럭을 만드는게 골드 수급엔 더 싸게먹히네? 이럴거면 나이스단으로 쌀먹하는게 더 낫지 않나? 라는 생각으로 발전했다고 생각함.

서버에서 골드를 삭제시키려면 엘릭서, 초월, 악세연마, 카르마, 방어구 무기 품질작 등등이 있지만 제일 중요한건 장비 강화로 인한 골드 소모가 제일 크겠지. 근데 장비 강화할 이유가 없으니까 서버에서 삭제되는 골드는 없다시피 한데 거래로 인한 골드는 수수료를 제외하곤 결국 유저끼리 돌고 도니까 서버에 골드는 쌓임. 인플레가 올 수 밖에 없는거지.
그리고 카르마, 고대악세 연마는 1670, 1680부터 가능한건데 강화를 안하는 시점부터 소모가 줄어들 수 밖에 없는 구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