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라시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모험가님 
[레온하트] 
레온하트의 신관 바투루는 여행자에게 큰 호의를 보이며 편안한 여행길이 되기 위한 선물을 준비했다고 한다.


[루테란] 
루테란 : 세이크리아의 사제들이 무고한 사람들을 죽인 건가?
            뭔가... 이유가 있었겠지.
            돌아가자, 아만.
아만 : 당신들은 절 알지 못합니다.
루테란 : 무슨 소리야.
            네가 그럴리가 없잖아. 분명 너라면!
아만 : 당신들과 나는...달라요..
루테란 : 아만!     
            아만!!!
[토토이크]
모코코 : 당신은 우리 모코코들의 은인이에요.


[로헨델]
아제나 : 아크를 둘러싼 탐욕의 시선 속에서...
            로헨델을 지키기 위해 우리는, 세상과 점점 더 단절되었다.
            하지만 루테란. 그남자는, 우리 앞에 나타나 손을 내밀었지.
            지금의 너처럼.
            시끄러운건 질색이지만...
            나쁘지 않은 풍경이군.
[베른 북부]
라하르트 : 에...에버그레이스...?
에버그레이스 : 오랫동안... 지켜보고 있었다.
라하르트 : 에버그레이스가... 자네를 보고 있어.
에버그레이스 : 운명을 개척하는 자여.
                     빛과 어둠의 균형은... 무너지고 있다.
                     이 세계... 아크라시아의 붕괴가... 멀지 않았다.
                     우리 가디언들은 이 별을... 유구한 아이로 되돌릴 것이다.
                     허나, 그대들이 존재해야 할 이유를 증명할 수 있다면...
                     꿈꾸지 않는 자들의 낙원으로 오거라.


[베른 남부]
에아달린 : 기사들이여!
               우리의 땅에 어둠이 드리웠다.
               하지만, 이제 그들은 알게 될 것이다.
               베른의 태양과 달은 절대 지지 않는다는 것을...!
               베른의 여왕으로서 명한다.
               베른을 침범한, 어둠을 섬멸하라!
라하르트 : 태양의 기사단, 창을 쥐어라!
               그대들은 누구인가!
베른 기사단 : 우리는, 베른의 창
아델 : 달의 기사단, 방패를 들어라!
베른 기사단 : 베른을 위하여!
에아달린 : 가라. 나의 기사들이여!
베른 기사단 : 여왕 폐하를 위하여!



[엘가시아]
라우리엘 : 빛의 눈이 사라지고 성역이 무너졌으니...
               모든 것이... 새롭게 시작되리라.
               비로소 라제니스는...
               낙원이라는 새장에서 해방될 것이다.

[볼다이크]
세헤라데 : 이곳에 있는 호문쿨루스들은 모두 하나같이 바보들이야.
               자신의 주인이 남긴 마지막 명령 하염없이 지키고 있거든 
               그 명령이 뭔지 알아?
              기다려.




안녕하세요.
[아크라시아] 영주 '인피야루' 입니다.
로태기가 드시는 분들이 종종 보이시는 것 같네요.
앞으로 나아가는 길이 점점 힘이 들고 불확실하니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모험가님들께서 쌓아오신 이야기는 지금도 늘고있습니다.
모험가님들의 추억을 뒤돌아보며, 지금은 잠시 쉬어보시는 건 어떠신가요 

즐거운 로생 되길 바라며, 같은 추억을 가진 모험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