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 초중고 뭐 일진 무리가 다 있었고 중학생때부터 배달알바 노래방 알바등 이미 사회생활 하는 애들이 있었음
심지어는 유흥에서도 보였고 내 친구도 중학생때부터 호빠일 하던 애도 있었고 그래서 학교에서 수업시간에 잠만 자고 점심먹고 깨면 그때부터는 이제 심심하니까 애들 괴롭히는 애들도 있었고 몸에 문신에 피어싱에 아머링에 뭐 다 끼고 다니니까 선생님도 몇몇은 머라 못하는 애들도 있었음 옥상이나 화장실에서 담배피는 건 기본이고 창고에서 문잠궈놓고 술판벌리는 애들도 있었음 ㅋㅋㅋ
보통 운동 뭐 하나 잘하면 일진무리에서 노는데 학교마다 달랐던듯 우리학교는 야구나 축구 잘하면 거의 일진 무리였는데 개중에는 야구부 축구부에 몸담고 있는 애들도 있고 얘들은 보통 몸사림
학교 끝나면 학원 간답시고 집에다 얘기하고 애들끼리 어디 공원에서 돗자리 깔고 술판 벌리고 노래방가고 일하는애 일터가서 노가리까고 같이 오토바이 타고 뭐 그러고 놈
여자애들은 이쁘장한 애들이 화장 떡칠하고 학교 오면 샘들이 휴지로 얼굴 닦아보고 그러는데 분칠을 아주 떡칠을 하고 옴
화장실도 급하면 여자화장실 안가고 꼭 남자화장실 소변기에 올라 앉아서 싸는 애들도 있고 개판임
일진 애들끼리 여자애 데리고 몇명이서 돌려가며 사귀는데 제일 힘 쎈놈 여자애는 안 건듬 또 걔는 여자들 중에서 싸움 젤 잘함 실제로 여자끼리 싸우는데 하이킥으로 상대 실신시키는 애였음
아무튼 뭐 대충 학교측에서 별로 신경을 안쓰는 느낌이라면 모종의 이유로 가족이 다 서울로 오게 되서 신림동쪽에 학교를 다니게 되었는데 너무 건전한거임
근데 알고보니 구로나 신림쪽부터 해서 그쪽동네가 상대적으로 서울에서 좀 어두운 곳이더라고 근데 분위기가 너무 밝았음
부산에서 친구랑 올라왔는데 신기한지 엄청 궁금해하고 잘 놀았음
근데 그 밝음에 적응도 안대고 내가 중2병이 늦게 온데다 서울 문화에 적응이 잘 안대서 피씨방에 살다시피 하다보니 학교에 안나가게 되고 결국 중졸이 되어버림 그래도 군대가서 고졸 검정고시 따고 포상 받고 나쁘지 않았고 서울 와서 느낀게 애들이 겉으로 보면 왕따나 괴롭힘 이런건 없는데 남자들끼리면 좀 이상하다 싶을때 은근히 곁에 안감 사회랑 약간 비슷한거 같았음
여자들은 뒷담까고 지금의 사회인의 모습과 비슷한거 같달까 뭐 맘에 안든다고 괴롭히고 그런건 없음 그냥 벽치고 단절? 뭐 그런 느낌이었고 부산은 맘에 안든다 이러면 때리거나 말로 교정을 시키려고 함 그냥 패기도 하고 뭐 다르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