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얘기보단 사람에 대한 얘기임...

로아는 소통으로 떡상한 게임이니까 소통을 하라는 얘기가 종종 보이던데
금강선 같이 실시간 피드백이 안되는건 어쩔 수 없음
애시당초 개발자 출신인데다 입털어서 포장 잘 하는 성향도 아니니까

초기 라방때는 소통없고 통보만 한다고 여론 안좋았었는데
가면 갈수록 인벤이나 방송 열심히 봤는지, 다음 라방때는 피드백이 확실히 있었음

최근 인벤 자게만 봐도 제일 핫 했던게 뭐냐?
나이스단VS비나이스단 갈드컵 아니면 미터기 내달라는거 아니었음?
보석에 대해서는 개선이 된 건 아니지만, 지금 상황에서 양측 다 피해가 안가는 방향으로 정리 해줬고
미터기 안낸다는 스탠스를 꺾고 전투분석기 출시해준다고도 했음

그리고 말로만 하지말고 지표라도 들고와서 설명해달라는 여론도 잠깐 있었는데
이번 라방 초기에 그래프 가져온거 보고는, 유저들이 하는 말 보고 있구나 느껴졌음
손 떨리고 울컥할 만큼 라방이 꺼려질텐데, 매 달 라방키는 만큼 책임감도 가지고 노력하는 모습도 보이고 있음

전재학 사퇴하고 금강선 데려오라는 말도 많았던거 같은데
뭐 다름?? 언변으로 여론 재우고 공수표 던지는걸 원하는거임?
금강선때도 바로바로 해결한 적은 많이 없었던거로 기억함
"훌륭하신 전문가들이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까요" <- 이 얘기 많이 들었던거 같지 않음?

개인적으로는 금강선보단 전재학이 인간적인 면모도 보이고 더 솔직하다고 봄
이 인간은 적어도 거짓말을 잘 하는 스타일은 아니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