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1호선 깔린 도시들

이미 수십년 흘러서 각종 소음에,환경오염에, 서울은 심지어 지상철이라 날씨따라 열차 운행 시간이 뒤죽박죽이고, 시끄러워서, 부지 잡아먹어서 근처에 상가도 없고 아파트도 못올리고

역대 시장들은 전부 이러한 노후화된 지하철 1호선을 어캐든 개편, 개선 하려고 했지만 전부 실패함 왜?

미래를 보면 지하철 1호선들은 전국적으로 싹 다 갈아엎는게 맞음

근데 왜 못할까?

걍 단순한거임.
1호선을 처음 만들었을 때, 도시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노선으로 만들었을거임. 그래야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니까.
근데 지금와서는 이게 발목을 잡는다는거. 주요 노선을 전부 1호선이 차지하고 있고 이용인구도 1호선이 압도적이 많으니
당장 1호선 수리한다고 1호선 1년 운행안하면?
도시 전체가 마비되는거 ㅇㅇ

그러니까 알면서도 그냥 방치하거나 유지보수쪽으로 끌고가는거임

지나가는 옆집 뽀삐도 미래를 위해서는 바꿔야 한다는걸 알지만
현실적으로 지금 바꾸면 답이 없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