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체이서 제작자 땃쥐찍찍 입니다
성원에 힘입어 이번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작년 첫 공모전을 하고 나서 절대 할 일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어찌저찌 또 해버렸습니다.
처음엔 가볍게 시작했습니다.
지인들에게 닥달 격려도 좀 받고
속된 말로 진짜 ㅈ간지나는 거 한 번만 만들어보자는 마음으로 했던 게,
하다 보니 진심을 다하게된 것 같습니다.

덕분에 뜬 눈에서 진물도 나보고, 과정이 쉽진 않았지만 
마무리된 결과물을 보며 그만큼 뿌듯함도 컸습니다.
일러스트가 따끈하게 완성되었을 때, 정말 사랑스러워 보였던 작품이었습니다.


수정 기간 마지막까지 작업하느라 공홈에는 무기착용샷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수정이 한참 늦게 되었다 보니, 브레이커 무기를 구버전으로 알고계시는 분들이 몇몇 계셔서 정리해 보여드립니다.
구현이 된다면 이런 모습이었지 않을까하는 살짝 아쉬운 마음으로
뇌피셜 B타입 예상안과 색칠놀이 몇 가지도 함께 가져왔습니다.


5:59분까지 수정하다 올리지 못했던 무기착용샷ㅎㅎ;



아마도 B타입은 깔끔하게 없애버릴 것 같습니다.



렌즈까지 커스텀하고 싶어서 머리 부분으로 설정했던 파츠



마지막은 갑자기 생각난 소방대원 컨셉ㅋㅋ


남무도가 부문에 쟁쟁한 실력자 분들이 많이 참여하셨기에 부러 기대를 안했었는데요.
그런데도 좋게 봐주신 분들 덕분에 달콤한 꿈을 꿀 수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그리고 작년에는 여무도가 '아랑'이라는 작품을 출품했었습니다.
기억해주시고 인게임에서 말 걸어주신 분들, 쪽지로 응원 보내주신 분들께 모두 감사드립니다!
(소중한 한마디, 다 저장해두고 꺼내보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번 공모전에 참가하신
모든 제작자 분들께도 축하와 응원의 말씀 전합니다.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물러갑니다.
이번에 만든 체이서가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작품이 되었으면 합니다.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