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로아자체가 순수 노잼이된거임

mmorpg가 결국에 신선함이 익숙함으로 바뀌는 시점이 나는 3~4주정도라 봄

신규레이드 나오는 3주차까지는 나름 재밌게하는데 그게 넘어서면 그냥 익숙한거 숙제하는거임

관성적으로 하는건데 그 관성적으로 하는거를 지속적으로 하게 하는게 

던파에서는 균열 / 메이플에서는 사냥 / 로스트아크에서는 카던 가토라 생각함

그니까 이 일일숙제를 함으로 인해서 관성적으로 하는거에 지속력을 더하는거지

근데 지금 로아는 뭐가 먼저 문제인지 헷갈릴정도로 골드가치가 박살나있고

거기에 패키지팔이로 일숙의 가치까지 떨굼. 

지속적으로 게임에 접속해도 내가 게임 한 그 가치가 인정되지 않는거라면 당연히 일일접속률이 낮아지게되고,

그 낮은 상태에서 골드가치가 낮다 생각하니 레이드는 당연히 더 하기싫은거임

레이드를 안하고 골드수급을 안하니 당연히 그 캐릭터는 성장자체가 멈춤.(아예 숙제안하면 원정대 자체가 성장멈춤)

성장하려고보니 인게임 비용이 더럽게 비쌈. 근데 어차피 이 게임은 시즌제라 지들꼴릴때 완화와 리셋을 함.

관성적으로 하는거에 지속력을 더해주는 일숙의 가치가 박살나니까 그냥 캐릭터 레이드 숙제3개 딸깍 

그마저도 그냥 원래 상위레이드 3개갈꺼 하위3개빼고 그 주 숙제끝~ 스펙업x 당연히 순수하게 재미가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