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경기도에서 지방으로 온 사람인데

일 되게 잘하는 사람이었는데, 진짜 완벽에 가깝고

엄청 강단있는 성격이었거든.

그때까지만 해도 약간 멋있다 존경 같은 거였는데

내 옆자리에서 아버지랑 통화할 때

엄청 상냥하게 사투리로 통화하는 거 보고 바로 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