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ㅈ같아서 겜접고싶을거 같은데 말이죠.




저는 예전에 옆동네 메이플 리부트 한창 전성기때 재밌게 했었었는데
아케인장비 포함 모든 장비 22성에 주스탯 30%~33%, 극추옵까지 다 띄우고 

칠흑 파밍하는 과정에서 운 없어서 처접었습니다.


남들은 매주 목요일만 되면 어디서 칠흑주워와서 강화하고 22성 붙이고 비틱하는데
운없는 저는 반년동안 딱 1개의 칠흑을 줏엇고 그마저 18성에서 터지는 이후 그냥 접었었습니다.


저보다 늦게 시작했고 뉴비여서 강화도 알려주고 해방도 도와줬던 사람이
운이 좋아서 칠흑 4개 5개 먹고 저보다 스펙 더 높아지는 걸 보고 정말 배아프고 속상했습니다.

그냥 운이 저 사람은 좋고 나는 안좋아서요.




랜덤파밍의 도파민과 재미는 이해합니다

다만 옆동네 던파를 제가 안해봐서 모르지만 태초런이 빈도가 좀 다르지 않나요?
태초 파밍도 로아처럼 일주일에 1회인지 궁금하고..


그보다 결국 로아에서 카제로스까지 잡을 특급완자스펙급에서
남들은 운좋게 고대 한두개씩 먹고 스펙업하고 막 스킬도 바꾸고 세팅도 바꾸고 재밌게 즐기는데
나만 운없어서 고대안떠서 캐릭 점점 상대적 도태되면 꼬와서 처접을 것 같습니다.


물론 먹을때 파밍성공할때의 짜릿함은 인정이고
그거때문에 매주 레이드 초기화가 기대되고 재미를 느끼는 동력이 되는 점은 이해합니다.

하지만 스펙과 관련된 요소인만큼
그 한계와 천장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걸 공감못하시는 분들의 경우
상깨물 천장에 대해선 어케 생각하셨는지도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