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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3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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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써머 로아온 후기2020년부터 열심히 로아즐기다가 올해 초에 접은 사람임 분탕이라고 생각해도됨 로아온 보고 든 생각이 뭐냐면 "업데이트 요약방송" 이생각밖에 안들더라 기대한 사람 많았을 텐데, 막상 나온 건 편의성 패치, 편의성 패치, 또 편의성 패치. 그것도 전부 시즌3 시작 이후부터 유저들이 꾸준히 말해왔던 것들. 이미 커뮤니티에서 수도 없이 나왔던 요청인데 그걸 이제야 겨우 해주는 수준임. 그리고 예고돼 있던 카제로스 레이드, 신규 대륙, 모코코 익스프레스. 화룡점정 엉망뿐인 Q&A “아 이걸 이제야 해주네?” “그냥 해야 할 거 겨우 해준 거네.” 이런 반응밖에 안 나와 근데 이게 이번만 그런 게 아님. 몇 번이고 반복됐고, “이번이 마지막 로아온 같다”는 말이 나오는 것도 그냥 하는 말이 아님. 금강선 디렉터 있을 땐 그래도 감성이 있었음. 더보기 골드화, 익스트림 발탄, 반쪽짜리라도 시도는 했던 태초의 섬, 출시도 못 했지만 기대는 줬던 심연의 루프, 누크만 같은것들 그땐 “오 이런 것도 해준다고?” “헐... 개쩐다” 이런 감탄이 나왔던 게임이었음. 근데 지금은? “아 이걸 이제야?” “나올게 나왔네” 이런 반응밖에 안나와 그리고 지금은 뭐? 툴루비크,섬령전 삭제, 증명의 전장 방치 헬 레이드는 비보정으로 내겠다 해놓고 결국 안 냄 많이 하는 사람이 적었다고 해도, 그게 전부 정리당할 이유는 아니었잖아. 툴루비크, 섬령전은 재밌게 즐기는 사람들이 존재 증전은 밸런스 엉망인데 경쟁전조차 부계정들이 상위 다먹는 시스템 헬은 “비보정으로라도 내겠다” 해놓고 흐지부지. 소수 유저라도 꾸준히 즐기던 콘텐츠를 왜 굳이 없애냐는 말이 안 나올 수가 없음. 남은 건? 그냥 레이드 원툴 게임. 솔직히 말해서 로아가 레이드를 잘 만드는 건 인정함. 연출, 패턴, 완성도 다 좋은 편이고, 그래서 개발팀이 레이드를 중심축으로 잡으려는 마음도 어느 정도는 이해감. 근데 문제는, 레이드만 남기고 나머지를 다 정리해버렸다는 거 툴루비크, 증전, 헬처럼 소수 유저라도 즐기던 콘텐츠들 다 날려버리고, 이젠 진짜 “레이드 아니면 할 게 없음” 수준이 돼버림. 전투분석기? 고집 부리다 이제서야 겨우 “출시 예정.” 예전엔 기믹 위주라 숙련/비숙 구분도 잘 됐지만 요즘은 딜구조만 강요되고 피만 많은 ‘피돼지 레이드’뿐이라 누가 못하는지도 잘 안 보임. 밸런스 패치? “자주 하겠다” 말만 해놓고 몇몇 캐릭만 돌려막고 1년넘게 방치되는 직업도 있음 신규 레이드 딸깍 신규 대륙 딸깍 신규 직업 딸깍 이게 전부임 그러니까 유저들이 말하는 거야 일안하고 놀고먹고 있는거 아니냐고 그리고 전재학 디렉터님, 진짜 말뿐인 “고민하겠습니다”, “검토하겠습니다” 이제 그만 좀 해라 안지겨우시나요 정말 유저 의견 들을 생각 있으면 공홈에 의견 게시판부터 만들고 피드백을 ‘실제로 보고 있다’는 흔적이라도 좀 보여주던가 추가로 이번 로아온 발표, 솔직히 리허설조차 안 한 티 났더라 PPT 표 구성은 엉망이고, 오타는 그대로 들어가 있고, 프레젠터는 그날 처음눌러보던 거였니 이런 부분에서조차 성의가 안 보이니까 유저들 신뢰만 더 잃지 제대로 준비했다는 인상이라도 주려면, 발표자료 검수라도 직접하고 오던가 진짜 이 정도 운영도 힘들거면 로아온은 그냥 접고 리샤의 편지나 주기적으로 내면서 유저 피드백이나 받아주는 정도로만 가라 그게 지금보단 100배 나을듯 "이번 로아온은 축제인가요? 장례식인가요?" 이 말은 유저들이 장난으로 하는 말처럼 느낄수 있지만 유저들은 로아온을 기대하고 기다린만큼 실망이 깊고 감동도 없고 공감도 없으니까 나오는 말이야 괜히 나오는 말인게 아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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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워요33] 무적007은.........
[전국절제협회] 사멸의 왕, 절제가 하늘에 서겠다.
로아 인벤 전광판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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