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촌동네 살아서 갈까 말까 하다가 '내가 언제 한번 저런걸 가보겠나' 싶어서 로요일에 신청하고 오늘 다녀왔습니다.

버스 타고 가자니 오래 걸리고 불편할 것 같아서 차 끌고 갔는데 다행히 주차장에 자리도 많고 주차비도 무료로 해주더라구요

평일에 이른 시간에 그런지 관람 인원은 많이 없었습니다.

대충 돌아다니다 상영 시간 되어서 영상 보는데 연출이라고 해야하나 그런걸 본적이 없으니 보는 내내 신기해 하면서 오길 잘했다 싶더라구요

그렇게 뭐 영상 다 보고 굿즈 구경도 하고 카페도 가보고 했는데 혼자 오니까 딱히 할게 없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호텔 주변 살짝 구경 좀 하다가 바로 귀가했는데 관람하실 다른 분들은 서울에 약속 잡고 가시거나 지인 분이랑 가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보다도 워로드 가지고 싶었는데.... 애니츠 안 키우는데....